뉴욕 포스트(New York Post)는 뉴욕시의 새로운 주택 구매장게 실제 시장 가격에 따라 재산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 도시의 국회의원들이 주법을 바꾸어 주택 구입자들에게 세금 혜택을 제공하는 허점을 막으라고 압박하고 있다.

현재 5개 자치구의 구매자는 평가 된 가치에 따라 재산세를 지불하며 일반적으로 시장가치보다 훨씬 낮다. 이것은 수백만 달러짜리 주택을 구입하는 주민들은 보다 작은 재산의 주택 구입자와 동일한 세금을 지불하거나 때로는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조세법의 변화를 지지하고 있는 조 보렐리(Joe Borelli) 평의회 의원은 사람들이 “단지 허풍에 빠져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론 조사를 통해 시의회와 국회 의장에게 결의안을 보냈다.

시의회 대변인은 “시스템에 대한 검토의 일환으로 부동산 세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7월에 도시의 재산 세법을 점검하는 방법에 대한 권고와 함께 예비 보고서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아직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2020년에는 세금 개혁 계획이 추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현재 미국의 주택 관련 세금의 법안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주택을 매매했을 때에 요구되는 세금을 재산세(Property Tax)라고 한다. 미국 재산세는 보통 주택 매매가의 1%에 해당되는 재산세와 0.25% 정도의 특별세를 합쳐서 연간 1.25% 정도의 세금을 내게된다.

특별세란 학교 교육을 위한 세금이나 도서관 운영을 위한 세금, 시의 공공안전을 해하는 여러 요소들을 방지하기 위해 내는 세금 등을 의미한다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카운티에서 일하는 주택 감정사에 의해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일년에 2회로 나누어 납부하게 되는데 1분기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세를 말하고 2분기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재산세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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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를 체불하면, 타이틀(주택 소유권)에 체납 기록이 올라가게 되고, 이 경우에 납부를 완료하지 않는 한 주택의 매매나 재융자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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