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뉴욕 수도권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유한” 주민들의 터전으로 자리매김되었다. Wealth-X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 최소 3천만 달러의 순자산을 가진 약 8,350명의 거주자들이 뉴욕을 자신들의 고향으로 칭했는데 이는 전년도보다 약 9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Curbed NY이 발견한 것처럼, 다섯 개의 자치구에만 초점을 맞추었을 때 도시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들은 대부분 맨해튼에서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퍼 이스트 사이드가 올해 뉴욕시의 가장 부유한 거주지로 선정될까?

뉴욕은 인구 조사국의 American Community Survey에서 받은 데이터를 다른 데이터 자료를 보고 지도화하여 세분화시킨다. 여기에는 각 지역별 인구 통계, 사회, 경제 및 주거 범주가 포함된다. 다음은 Curbed가 집계한 NYC의 상위 10대 장소로, 순위는 연간 가계 소득 순이다.

1. 어퍼 이스트 사이드(Upper East Side) / 카네기 힐(Carnegie Hill) : $ 311,109

2. 소호(Soho) / 트라이베카(Tribeca) / 시민 센터(Civic Center) / 리틀 이태리(Little Italy) : $ 235,555

3. 터틀 베이(Turtle Bay) / 이스트 미드타운(East Midtown) : $ 196,721

4. 링컨 스퀘어(Lincoln Square) : $ 188,144

5. 배터리 파크 시티(Battery Park City) / 맨해튼(Lower Manhattan) : $ 185,275

6. 미드 타운(Midtown) / 미드 타운 사우스(Midtown South) : $ 184,315

7. 허드슨 야드(Hudson Yards) / 첼시(Chelsea) / 플랫아이언 디스트릭트(Flatiron District) / 유니언 스퀘어(Union Square) : $ 182,129

8. 웨스트 빌리지(West Village) : $ 180,247

9. 브루클린 하이츠(Brooklyn Heights) / 코블 힐(Cobble Hill) : $ 169,555

10. 어퍼 웨스트 사이드(Upper West Side) : $ 161,30

트라이베카와 소호는 2014년 리스트와 비교했을 때, 최근에 진행된 매우 고가의 개발로 인해 최상위에 올랐다. 목록에 오른 유일한 외곽 자치구 지역은 브루클린 하이츠와 코블 힐로, 둘 다 브루클린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임대인에게 가장 비싼 동네는 배터리 파크 시티이며, 이 지역의 임대료는 월평균 약 $ 6,000, 어퍼 이스트 사이드는 월평균 $ 4,898, 어퍼 웨스트 사이드는 $ 4,8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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