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코-리빙(Co-Living) 서비스를 안내해 드립니다. 뉴욕에서 집을 찾을 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비싼 집 값이일 텐데요, 좋은 집에서 살고 싶지만 만만치 않은 렌트비로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코리니의 야심찬 서비스! 코-리빙(Co-Living) 서비스는 주거 유닛의 방을 Share하는 형태로 방은 각자 독립된 공간으로 이용하되 리빙룸, 키친, 베스룸 등은 공유하는 방식의 렌트를 말합니다.
실제 매물인 롱 아일랜드 시티(Long Island City) 지역의 4 베드룸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4 베드룸의 월 렌트비는 $5,999로 베드룸 사이즈 별로 각자 방의 렌트비를 나누면 마스터 베드룸의 경우 $1999 / 두 번째 배드룸은 $1500/ 세 번째 베드룸은 $1300/ 네 번째 베드룸 $1200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각자 렌트비를 나눠 부담하면 렌트비 부담도 줄어들고 작은 예산으로 좋은 집에서 지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리니의 코-리빙 서비스는 각자 개인이 희망하는 지역/입주시기/성별/예산/비자 상황 등에 맞춰 매칭이 되는 테넌트들을 모아 선호하는 집을 렌트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부동산 라이선스가 있는 검증된 전문 에이전트가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One Stop으로 서비스해 드리니 믿고 안전하게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