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립학교 반년만에 개강! 프리-K부터 등교 수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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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폐쇄했던 뉴욕시 일부 공립학교가 드디어 오픈했다고 합니다.

미국 50개 주 학교들이 지난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개학을 시작했고 코로나19가 위험한 지역은 온라인 개학으로 대체, 진정 조짐이 보이는 북동부 지역은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등교를 합친 하이브리드 개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지난 10일부터 등교수업과 온라인수업을 병행해 새학기를 오픈할 계획이었지만 교사노조의 반발 등으로 두 차례 연기된 바 있습니다.

뉴욕시는 Pre-K와 3-K(3세 아동에게 제공되는 무상교육), 특수학교로 구성된 75학군 등이 포함된 734개교와 1,050개 커뮤니티 센터를 오픈하고 등교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뉴욕시 Kindergarten~5학년 관정의 초등학교와 Kindergargen ~8학년 관정의 초중학교는 오는 9월 29일 등교수업을 재개할 예정이며, 일반 중학교(6~8학년)과 고등학교(9~12학년) 등은 10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날 먼저 참여한 학생들은 110만 여 명 중 9만여 명으로 확인되며 입장 시 모두 마스크 착용을 하고 발열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교육국은 매달 110만 여 명의 학생들과 교사들을 10%이상을 대상으로 무작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비 1회당 70불, 매달 1,000만 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열 증상이 보이는 학생이 있을 경우 즉시 교내에 따로 마련된 공간에 격리 후 학부모가 직접 데려가는 방식으로 진행, 확진자가 나올 경우 해당 학급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급에서 동시 발생 시 해당 학교를 다시 폐쇄한다는 방침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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