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 앞둔 맨해튼 첼시지역 메리어트 호텔, 뉴요커들 “최악의 디자인!”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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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첼시에 들어서는 470 피트 높이의 듀얼 브랜드 메리어트 호텔인 140 West 28th Street의 공사가 마무리 중이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외관 패널이 설치되었으며 1 층의 일부 구역의 작업만 남겨두고 있다. 

Gene Kaufman Architect(진 카프만 건설)가 설계 한 46 층 높이의 메리어트 호텔은 173,000 평방 피트 크기에 531 개의 객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따뜻하고 밝은 색상의 건물 외관에 회색빛의 얇은 라인이 건물의 3 층마다 띠를 두르고 있고, 건물 상층부 4개 층은 어두운색의 외관으로 전체 건물 외관 색상과 대조를 이뤄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외관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다. 현재 건물 입구 설치가 마무리 중이며, 상당히 빠른 시일안에 호텔이 영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140 West 28th Street는 타임 스퀘어, NoMad, 금융 지구 및 Chelsea와 같은 도시 주요 지역에 접근하기 좋은 위치이며, 가장 가까운 지하철은 7 에비뉴에 위치한 1호선과 Broadway의 동쪽에 있는 R 과 W 라인이다. 

메리어트 호텔 완공에 앞서 공개된 건물 외관에 많은 주변 주민들과 많은 뉴요커들은 “지루하고 못생긴 건물”, “1층부터 꼭대기까지 최악인 건물”, “뉴욕 스카이라인을 망치는 빌딩” 등 이번 메리어트 호텔 건물 디자인에 혹평을 보내오고 있다.  

이 호텔은 2019년 리포트에서 2021년 하반기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이보다 조금 더 빠른 시일에 완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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