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소식]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자동차 없는 (Car-Free)구역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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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패킹 디스트릭트 전경.

맨해튼의 관광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Meatpacking District)는 빌 드 블라지오(Bill de Blasio) 시장이 팬데믹 기간 동안 일반 차량 통행금지를 시행한 지역으로, 최근 이 지역은 영구적으로 차 없는 거리(Car-free)로 지정됐다.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비즈니스 협회는 “Gansevoort Street, Little West 12th Street, Ninth Avenue와 Washington Street 사이의 West 13th Street 및 Ninth Avenue에 자동차 교통을 차단하기 위해 육각형 모양의 화분 바리케이드가 설치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미트패킹 디스트릭트는 보행자를 우선시하고, 비즈니스를 위한 보행자 통행을 늘리며, 야외 카페 문화를 지원하고, 거리에서 더 많은 문화 프로그램을 허용하는 공공 영역의 변화 촉진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위치”라고 타임아웃 뉴욕은 보도했다.

또한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의 독특한 지리적 요건과 거리의 유니크한 풍경이 보행자에게 최적화된 장소가 될 수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육각형 모양의 바리케이드는 그리니치 빌리지가 맨해튼 외곽 부분과 만나는 각도를 나타내는 이 지역의 지형을 표현했다. 바리케이드는 지역의 오래된 역사를 반영하기 위해 녹슨 강철로 만들어졌다.

지난 9월 이후 이 지역의 일부는 자동차 출입이 폐쇄되었으며, “오픈 스트리트”는 주말에서 평일까지 확대된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팬데믹 동안 뉴요커들이 식사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을 더 많이 추가하기 위해 83마일 거리에 긴급 교통을 제외한 모든 교통을 통행을 금지했었다.

시장은 올해 5월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Car-free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시행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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