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파트 공실률 최고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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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Guzmán Barquín on Unsplash 사진: 어퍼 웨스트사이드 아파트 전경

새로운 인구 조사에 따르면 어퍼 웨스트사이드의 링컨 스퀘어 지역이 뉴욕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공실률을 기록했다. 링컨 스퀘어에는 총 7,384채의 아파트가 비어있으며, 주변지역 보다 약 300채 더 많은 아파트의 공실률을 보이고 있다.

인구 조사는 어퍼 웨스트사이드를 “링컨 스퀘어”, “UWS 센트럴” 및 “맨해튼 밸리”의 세 지역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어퍼 웨스트사이드 링컨 스퀘어 지역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빈 주택의 수가 5,276에서 7,384로 크게 증가했다.

아래 지역은 2020년 말까지 뉴욕시에서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는 5개 지역으로 그중 4개는 맨해튼의 어퍼 웨스트와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있다.

어퍼 웨스트 사이드 링컨 스퀘어: 7,384개 공실
어퍼 이스트 사이드 카네기 힐 (Carnegie Hill): 7,093개의 공실
어퍼 웨스트 사이드 센트럴: 6,467개의 공실
미드타운 타임스퀘어: 5,686세대
어퍼 이스트 사이드 레녹스 힐-루즈벨트 아일랜드(Lenox Hill-Roosevelt Island): 5,683 공실

이번 조사의 흥미로운 점은 어퍼 웨스트사이드의 링컨 스퀘어 지역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9천 명의 인구가 증가해 맨해튼에서 가장 큰 5대 인구 증가 지역 중 하나이다. 2020년 말 기준 링컨 스퀘어는 총 44,545세대의 아파트가 위치해 있으며 7,384 세대가 공실이다.

2010년에서 2020년 사이 어퍼 웨스트사이드 지역의 총 주택 수와 주택 점유율 모두 증가했다.

어퍼 웨스트사이드 링컨 스퀘어:

2010년

총 주택 수 – 39,492
점유 주택 – 34,216
공실 주택 – 5,275

2020년

총 주택 수 – 44,545
점유 주택 – 37,161
공실 주택 – 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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