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 경제 회복 청신호: 부동산 재벌들 뉴욕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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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Robert Bye on Unsplash

뉴욕 빌딩 평균 가치 2분기 강력하게 반등! 1분기 대비 53억 달러 판매 기록!

9월 14일 부동산 개발업자인 에드워드 민스코프 (Edward Minskoff)는 “덤보에 위치한 29 Jay St.의 부지에 250,000제곱피트 규모의 오피스 빌딩을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 건물은 100년 만에 브루클린 지역에 들어서는 최고급 오피스 빌딩이 될 예정이다.

현재 뉴욕의 최대 부동산 업체들의 움직임에서 뉴욕시가 팬데믹 타격에서 벗어나고 있는 조짐을 확인 할수 있다.

부동산 재벌들이 코로나 팬데믹에서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의심했다면 뉴욕으로 돌아오는 대신 플로리다를 선택했을 것이다. 하지만 최고의 수익을 원하는 부동산 재벌들이 뉴욕으로 돌아오고 있다.

맨해튼을 포함은 뉴욕의 5개 자치구에 들어서는 신규 부동산 개발의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축 허가가 내용이 담긴 건설 현장 표지판이 도시 곳곳에 세워지고 있으며 부동산 개발자들은 오래되거나 쓸모없는 건물을 허물고 각종 신규 건설 계획을 뉴욕시 당국에 제출하고 있다.

현재 이뤄지고 있는 부동산 개발로 향후 뉴욕 부동산 시장에 수백만 평방 피트의 매물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세인트 패트릭스 성당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그리고 펜 스테이션까지 상당한 규모로 부동산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343 Madison Ave. 부지에는 1050피트 높이의 초고층 빌딩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공개 토지 사용 검토 절차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억만장자 거리의 5에비뉴와 6에비뉴 사이의 57번가에 위치한 비어있는 부지에 향후 새로운 부동산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며, 41-47 W. 57th Street에는 1000피트 이상 높이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2에비뉴에는 새로운 부동산 개발을 위해 아파트 6채가 철거되고 있으며, 더 브롱스의 헌터 포인트, 브루클린 다운타운과 덤보에도 신개발 열풍이 불고 있다. 라커웨이스 (Rockaways)와 더 브롱스 지역의 이스트 건 힐 지역에서는 이미 많은 부동산 신개발 허가 제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관광 산업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호텔 빌딩 건축 허가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뉴욕 빌딩의 평균 가치가 반등하고 있으며, 2분기에 강력하게 반등하여 1분기 총매출의 3배가 넘는 53억 달러 상당의 부동산 판매액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뉴욕 부동산 시장이 2019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했지만 2012년 1억 7,300만 달러에 매각되었던 첼시에 위치한 단일 오피스 빌딩이 올봄 3억 2,500만 달러에 매각되면서 뉴욕 부동산 시장의 회복력과 경쟁력 모두를 입증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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