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 비트코인으로 맨해튼 부동산 347억 원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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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bermixstudio on unsplash

매그넘 부동산 그룹(Magnum Real Estate Group)은 맨해튼에 위치한 그래머시 파크(Gramercy Park) 지역에 들어선 신축 건물, 385 First Avenue에 위치한 2,900만 달러(347억 원) 상당의 상가를 비트코인으로 판매한다.

이번 부동산 매매 거래는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회사 비트 페이(BitPay)를 통해 이뤄진다.

이름 CODA(코다)로 더 잘 알려진 385 First Avenue는 맨해튼 이스트사이드 23번가에 위치해 있으며, 실내는 새롭게 단장됐다. 

총 9,000 스퀘어 피트 크기의 소매 공간에는 M&T Bank, Mighty Pita 및 ProHEALTH Urgent Care가 입점해 있으며 이중 두 곳은 팬데믹 기간에 계약이 체결됐다.

매그넘 그룹은 자산 포트폴리오에 암호화 화폐를 유지하고 비트 페이와 협력적 관계를 위해 비트코인 결제방법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판매되는 상가는 강력한 현금 흐름과 고수익률을 보장하기 때문에 암호화 화폐 투자자에게 좋은 투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점 업체들은 평균 7년의 임대 계약 기간이 남아있고 매년 기본 임대료 인상이 가능해 현금 확보가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

M&T Bank는 2021년 1월 1일부터 8년 옵션을 확정 지었으며, Mighty Pita는 2021년 4월 1일 10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비트 페이 측은 이번 거래로 부동산 시장에서 암호화 화폐가 손쉽게 사용되고 거래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그넘은 뉴욕에서 암호화폐를 수용한 최초의 부동산 개발 회사이며, 블록체인 기술의 채택이 증가하고 암호화 화폐 자산 클래스가 상승함에 따라 비트 페이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암호화 화폐 거래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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