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최고급 아파트] 220 Central Park South 콘도 3,300만 달러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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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l Capital(에이럴 캐피털)의 공동 설립자 리처드 레보비츠(Richard Leibovitch)가 자신의 3,700 제곱피트 크기 유닛 아파트인 220 Central Park South를 3,300만 달러(한화 약 394억 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레보비츠는 2020년 1월 해당 아파트를 3,600만 달러에 매각하기를 희망했으나 6개월 뒤 8% 할인 가격인 3,300만 달러에 매각을 결정했다. 2021년 초반 고급 아파트의 평균 할인율 11%였다.

레보비츠는 2018년 12월 31층에 위치한 콘도를 2600만 달러에 매입했다. 이번 매각으로 그는 26%의 차익을 냈다. 레보비츠 220 Central Park South 아파트는 Jonathan D. Lewis Trust(조나단 루이스 트러스트)에 매각됐다.

220 central park south (사진 중앙)

고급 부동산 개발자들은 판데믹 기간 동안 매각되지 않은 유닛을 처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개별 부동산 투자자들은 고급 부동산 매각을 보류했었다.

미국 역사상 가장 비싼 부동산 매입 3건 중 2건이 220 Central Park South에서 이루어졌다. 기업가 조 사이는 동일 건물의 2개 층을 지난 6월 1억 5,7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헤지펀드 매니저 켄 그리핀은 2019년 2억 3,800만 달러에 4개 층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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