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 이용자 연간 2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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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니를 이용한 이용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7년 출시한 코리니는 뉴욕에 임대, 매매, 투자 등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현지 전문가를 중개해주는 서비스로 이용자 비율이 60%가 한국이다. 작년, 코로나라는 부동산 업계 대악재에도 20만명이 사이트를 방문했고, 올해 2, 3분기에만 8백여 명의 고객들이 코리니에 문을 두드렸다.

코리니(Koriny)는 해외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뉴욕 부동산 중개 플랫폼으로 ▲자문 컨설팅 ▲변호사 선임 ▲에스크로 계좌를 통한 안전한 송금 ▲임대관리 ▲매각주관 등 매매와 관련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뉴욕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해외 투자 경험이 전무할지라도 검증된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코리니의 모든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뉴욕 부동산 회사 문태영 MTY그룹 대표는 “세계 부자들이 모여드는 맨해튼의 부동산은 대체 불가능한 투자처임에 틀림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뉴욕 부동산 구매 원큐 솔루션” MTY그룹, 자문 컨설팅·임대관리까지 한번에 제공

최근 뉴욕 부동산을 취득한 이모씨는 15억 원대 맨해튼 콘도(아파트)를 구매하고 매달 $4,800의 임대 수익을 받고 있다. 한국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수익에 세금감면혜택까지 있다고 하니 여유가 된다면 한채 더 구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뉴욕은 임대료가 미국 내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위 사례처럼 1년 $57,600(한화 6천 757만원)의 임대 수익은 한국의 대기업 연봉이다.

문태영 MTY그룹 대표는 “세계 부자들이 모여드는 맨해튼의 부동산은 대체 불가능한 투자처임에 틀림이 없다”고 밝히고, “코리니는 한국의 부동산 투자자들이 꿈꾸는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에 부동산 매매를 현실화 시켜준다.”고 말했다. 

실례로 지난 6월부터 시행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로 인해 국내 다주택 소유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1년에 6천만명이 방문하고 67.4%라는 높은 임대 비율을 자랑하는 맨해튼은 대체 가능한 투자처로 보인다. 

변호사 선임, 임대관리 인력을 별도로 고용하기 힘든 투자자들 사이에서 코리니는 금세 입소문이 났다. 연간 코리니를 이용하는 이용자 수는 20만명에 육박한다.

코로나 이전 연간 뉴욕에 방문하는 한 해 뉴욕 방문자 수 평균 40만명의 50%에 달한다. 이용이 쉬운 덕분에 20대부터 50대까지 이용자 연령층도 다양하다. 

코리니 서비스는 무료다. 고객이 찾는 매물 정보를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매물을 전문가가 상담해준다. 이를 바탕으로 코리니를 ‘뉴욕과 한인들의 모든 연결성을 확장시키는 플랫폼’으로 키운다는게 문대표의 목표다.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코리니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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