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 한국에서 구입이 가능할까? (ft. 부동산 거래 비대면 구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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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뉴욕 부동산을 비대면으로 구입할 수 있을까? 정답은 “Yes”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사회로의 빠른 전환이 이어지면서 어디서나 ‘비대면’이라는 단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비내구 소비재에 이어 내구 소비재로 분류되는 자동차, 냉장고, 가구 등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사례를 주변에서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부동산 시장은 어떨까?

각종 규제 및 정보 비대칭성으로 디지털화가 더딘 로우테크(Lowtech) 산업이었지만 그것도 옛말이다. 고도의 기술을 접목한 ‘프롭테크(proptech)’가 오프라인 시장을 온라인으로 견인해왔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 +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T 기술을 접목한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가상현실(VR)로 집 내부를 본다거나, 비대면으로 부동산 중개인과 연결이 되어 대면 없이 계약 진행, 주식처럼 부동산 투자가 가능한 것 등 프롭테크 분야가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9년 닐슨코리아클릭은 한국의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이용자수가 93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직장과 가사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부동산 매물 확인을 위해 동분서주 할 상상만 해도 지친다. 안방에서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매물을 확인하고 알아서 관리해주는 솔루션이라면 반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

특히나 뉴욕 부동산은 한국 부동산과 전혀 다른 프로세스와 생태계를 갖고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마켓이다.

하지만 이 부분을 넘어서면 전세계에서 가치가 높은 뉴욕의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고 관리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 뉴욕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 에서 All In One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의 부동산 구매, 이제는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코리니(koriny.com)는 미국 뉴욕의 부동산 분야에서 10년의 업력을 보유한 회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이다. 부동산 투자자의 한국 안방에서 뉴욕 부동산 매매를 현실화시켜 준다.

코리니에서는 자체적인 노하우를 통해 자문 컨설팅, 변호사 선임, 해외 송금을 연계해주고, 임대관리와 차후 매각주관까지의 철저한 에프터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뉴욕의 유일한 플랫폼 회사다. 뉴욕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한다고하니 문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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