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법안, NYC 대중교통 및 새로운 프로젝트에 수십억 달러 자금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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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기반 시설 법안이 지난주 통과되면서 뉴욕시 인프라 시설에 필요한 수십억 달러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할 이 법안은 교통 인프라에 5,500억 달러가 추가되어 총규모가 1조 2,000억 달러가 될 예정이다.

이번 법안으로 뉴욕시는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추가 및 기차 역사 리노베이션 그리고 허드슨강 터널과 같은 뉴욕시 전반에 걸친 인프라 시설을 위한 투자 금액을 확보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Second Avenue 지하철의 추가 확장, Port Authority 버스 터미널 개선 작업 그리고 웨스트체스터 및 롱아일랜드 대교 및 도로 개선에 자금이 투입된다.

65억 달러 이상이 Amtrak (암트랙 철도)의 북동부 지역 고속철도 노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36억 달러는 철도 보조금으로 사용된다. JFK 공항은 2억 9,500만 달러, LaGuardia (라과디아) 공항은 수리 및 개선을 위해 1억 5,000만 달러를 사용할 수 있어 도시의 공항도 이번 법안의 수혜 대상이다. 뉴욕 주는 상수도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위한 900억 달러와 통신 광대역망 개선을 위해 1억 달러 그리고 MTA (뉴욕 대중교통)는 1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 법안의 협상을 주도한 민주당 척 슈머(Chuck Schumer) 상원 의원은 뉴욕은 대중교통, 여객철도, 고속도로, 공항, 수도, 전기 자동차, 통신 광대역만에 대한 인프라 투자 금액뿐만 아니라 899억 달러의 추가 자금이 대중교통을 위해 투입된다고 밝혔다. 또한 공항 시설을 위한 9억 3,700만 달러 그리고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하수도 인프라 업그레이드 그리고 고속도로에 설치될 전기 자동차 충전소와 버스를 무공해 차량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기금으로 수십억 달러가 투입된다.

미 하원은 11월 15일 ‘Build Back Better’ 법안을 표결하기로 합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 법안에 서명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캐시 호쿨 (Kathy Hochul)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의회는 인프라 투자 및 고용법을 통해 인프라 자금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따라서 뉴욕 주는 도로, 교량 및 대중교통에 주요 기반 시설에 투자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 자금은 기후 변화에 대비해 우리의 기반 시설을 더욱 탄력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깨끗한 물 공급을 확대하여 뉴욕의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공중 보건을 개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 도시를 영구적으로 변화시킬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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