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로커 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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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 펠러 센터 (Rockefeller Center)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도착하면서 뉴욕시의 홀리데이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메릴랜드 주 엘크 터의 한 가족이 기증한 79피트 높이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는 약 140마일의 긴 여정을 끝내고 지난 주말 맨해튼에 도착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스마스트리 중 하나로 여겨지는 록커 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는 수천 개의 다양한 색상의 조명과 반짝이는 스타 토퍼로 장식된다. 공식 점등식은 12월 1일 수요일로 예정되어 있다.

로커 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관계자는 크리스마스트리로 높이가 최소 75피트이고 지름이 46인치인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커 펠러 센터의 수석 정원사가 발굴한 이 크리스마스트리의 무게는 약 12톤이며 나이는 약 85세이다.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기 위해 시간이 정해진 티켓이 필요했으며 일반 대중들은 점등식에 참석할 수 없었다. 현재 올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점등식은 12월 1일 NBC의 “Christmas at Rockefeller Center” 쇼의 일부로 전국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로커 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에는 5말일에 달하는 전선에 50,000개 이상의 LED 조명이 사용되며, 나무 맨 위에 자리 잡게 될 별은 3백만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덮여있으며 무게는 약 900파운드이다. 이 별은 건축가 다니엘 립스 카인드가 2018년 디자인했다.

로커 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트리는 1933년부터 시작된 홀리데이 전통이며 1951년부터 매년 텔레비전을 통해 점등식 행사가 생중계됐다.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는 11월 6일 시즌 개장했으며 티켓은 $20부터 시작한다. 아이스링크는 2022년 3월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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