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3억 달러 넘었던 만다린 오리엔탈 뉴욕 지분 겨우 9,800만 달러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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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리포트에 따르면 인도의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Reliance Industries)가 맨해튼의 콜럼버스 서클( Columbus Circle)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Mandarin Oriental Hotel)의 대부분의 지분을 약 1억 달러에 매입했다.

인도 타임스도 인도의 억만장자 무케시 암바니(Mukesh Ambani)가 소유한 이 회사가 고급 호텔을 9,815만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릴라이언스 사는 자사의 산업 투자 자회사를 통해 만다린 호텔의 지분 73.7%를 소유한 Columbus Center Corp를 인수할 예정이며 이번 거래는 4월에 완료된다.

뉴욕의 대부분 호텔과 마찬가지로 248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는 만다린 호텔도 팬데믹이 도시를 강타하면서 2021년 4월 1일 재오픈 하기 전까지 영업을 중단한 바 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가치는 3억 4천만 달러에 달했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객실 가격은 약 700달러이며 호텔은 3박 이상 숙박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호텔은 콜럼버스 서클에 위치한 트윈 타워 고층 건물의 총 20개 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연회장, 스파 라운지,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다.

포스트에 따르면 이 호텔은 현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과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으며, 계약 업체는 북쪽 타워의 60세대 이상의 콘도에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릴리이언스 그룹은 호텔의 다른 지분 소유자들이 동일한 가치로 지분 매각을 원한다면 100%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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