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연방 정부에 월세 지원 기금 16억 달러 추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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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캐시 호쿨 주지사는 뉴욕 주가 긴급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 자금 확보를 위해 미국 재무부에 16억 달러를 추가로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주지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 주민 월세를 위해 14억 달러가 분배되었지만 여전히 174,000명의 세입자들이 임대료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11월 뉴욕 주는 임대료 지원을 위해 9억 9,600만 달러를 연방 정부에 요청했으나 2,700만 달러만 지급됐었다.

호쿨 주지사는 뉴욕과 같은 세입자가 많은 주를 우선시해야 한다며 재무부에 기금 재배치 요청을 한 상태이다.

이달 초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일리노이주는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에게 공동 서한을 보내 세입자 인구가 많은 주에 추가 자금을 보낼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지난 11월 이후 이 4개 주는 총 54억 달러를 임대료 지원에 사용했으며 이는 연방 정부가 할당한 455억 달러의 12%에 해당한다.
뉴욕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임대료 지원을 기다리고 있으며 추가적인 연방 기금이 수혈되지 않는다면 수만 명의 세입자들이 곤경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 호쿨 뉴욕 주지사는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을 그녀의 행정부의 최고 우선순위로 삼고 있어 연방 정부의 재할당된 추가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우선순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의 퇴거 유예 모라토리엄은 1월 15자로 만료되었으나 임대료 지원 신청을 한 모든 뉴욕커의 신청서가 검토되는 동안 퇴거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 또한 임대료 지원 승인을 받은 세입자는 임대료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퇴거 될 수 없다.

임대료 지원이 필요한 뉴요커는 아래 링크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https://nysrenthelp.otda.ny.g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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