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웨스트 빌리지에 1조 1천억 원 규모 초호화 럭셔리 타워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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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강 위로 새로운 스카이라인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의 초호화 콘도인 15 센트럴 파크 웨스트의 개발업체 제큰돌프 디벨롭먼트(Zeckendorf Development)와 아틀라스 캐피털 그룹(Atlas Capital Group)이 1.3 에이커 크기 부지인 570 워싱턴 스트리트(570 Washington St.)를 공동으로 매입하는 계약을 비밀리에 체결했다.

위 개발업체들은 허드슨강의 스카이라인 전망을 제공하는 36층 높이의 초호화 럭셔리 콘도 타워를 건설할 예정이며 총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다. 콘도 매매가는 제곱피트당 5,000달러로 다운타운에서 최고가로 분양될 예정이다.

제큰돌프 디벨롭먼트는 15 센트럴 파크 웨스트 개발에 사용되었던 모든 초호화 럭셔리 기준을 능가하는 콘도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매매가는 맨해튼 다운타운의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Photo by Fred Moon on Unsplash

웨스트 빌리지와 소호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워싱턴 스트리트는 구글의 복합 단지가 들어설 부지 근방이며 허드슨강 뷰가 펼쳐지는 장소이다.

초호화 콘도 타워가 들어설 570 워싱턴 스트리트는 현재 웨스트브룩 파트너스(Westbrook Partners)가 소유하고 있으며 해당 부지 매매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브로커 없이 매매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10억 달러 규모의 이번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콘도는 400피트 이상의 높이로 설계될 것으로 보이며, 일부 유닛이 평방피트당 4,600달러에 판매되는 트라이베카(Tribeca)의 70 베스트리 스트리트(70 Vestry St.)의 3배에 달하는 높이이다.

베스트리(Vestry) 콘도는 유명 건축가 로버트 A.M이 설계했으며 그는 15 센트럴 파크 웨스트와 억만장자의 거리에 위치한 530 파크 애비뉴도 설계했다. 아직까지 그가 570 워싱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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