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매물로 나온 브루클린 하이츠의 타운하우스 (ft. 60 Joralemon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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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하이츠(Brooklyn Heights)의 19세기 초기의 스타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유서 깊은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5백99만 달러(75억 원)에 매물로 나온 이 주택은 60 Joralemon Street에 위치해 있으며 3,280제곱피트 크기에 현대적인 편리함도 함께 갖추고 있다.

이 건물은 1845년에 지어졌으며 30년 만에 처음으로 매물로 나왔다. 이 4층짜리 타운하우스에 있는 4개의 대리석 벽난로, 소나무 바닥, 앤티크 샹들리에와 벽 촛대 그리고 꽃 모양으로 수놓아진 14K 금장식이 있는 천장까지 초기 모습 그대로 간직되고 있다.

또한 소노스 스피커, 조명, 난방, 환기, 에어컨 시스템 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외관이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됐다.

19세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정원은 빌트인 식사 공간과 조식바가로 연결되어 있으며 최신 고급 가전제품이 설치되어 있는 주방이 있다. 이 층에는 아늑한 서재와 미디어 룸이 있다.

주방 바깥에는 아름답게 조경된 테라스가 있어 오래된 고풍스러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타운하우스의 2층 격인 팔러 레벨(the parlor level)에는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있다. 오래전 집사들이 관리하던 식료품 저장실은 두 층 사이에서 요리를 나를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맞춤형 캐비닛, 식기 서랍, 와인 냉장고 및 식기세척기 등 21세기 거주자를 위한 편안함도 갖추고 있다.

타운하우스의 현재 소유자는 예술가 엠마 탭플리(Emma Tapley)가 손으로 제작한 스텐실 작품이 4개의 침실을 19세기의 스타일로 꾸미고 있다. 스위트룸은 3층 전체를 사용하고 있으며 드레스룸, 옷장, 서재, 대리석 욕실을 갖추고 있다.

4층에는 침실 3개와 욕실이 있으며, 아직 완성되지 않은 지하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 그리고 다용도 세면대를 갖추고 있다.

브루클린 하이츠 산책로와 강가에서 몇 걸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타운하우스는 과거와 현대가 함께 공존하고 있으며 모든 대중교통 그리고 매력적인 상점과 레스토랑에서 가깝게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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