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월세 상승률 사상 최고 기록 경신!

0
223

맨해튼의 1월 월세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3% 급등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팬데믹 시작 전 임대료의 최고가에 근접해 임대료의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부동산 감정평가사인 밀러 사무엘(Miller Samuel)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맨해튼 아파트의 평균 월세는 지난달 3,467달러였다.

현재까지 1월 한 달 동안 맨해튼에서 가장 높은 평균 임대료는 2020년 3,472달러였다.

부동산 데이터에 따르면 임대 시장에 나온 임대 매물 수가 크게 감소했다. 2021년 1월 맨해튼 임대 시장에는 25,883채의 임대 가능 아파트가 나와있었으나, 지난달 맨해튼의 임대 가능 아파트 숫자는 지난해 1월과 비교해 83.3% 감소한 4,316채였다.

맨해튼의 월간 최고 평균 임대료는 2020년 4월 3,540달러였으며 이는 올해 1월 수준보다 2.1% 높다.

12월 맨해튼 아파트의 월세는 공급이 급격히 감소해 집주인들이 두 자릿수 임대료 인상을 감행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많은 할인을 포함한 맨해튼 부동산의 12월 평균 임대료는 3,392달러였으며, 이는 지난 10년간 가장 높은 12월 임대료로 기록됐으며 2020년 12월보다 21% 상승한 수치이다.

팬데믹으로 뉴욕을 떠나 교외로 이주한 뉴요커들이 뉴욕의 5개 자치구로 대규모로 돌아와 현재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해 뉴욕의 월세가 치솟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koriny.com Ads004

뉴욕의 다른 자치구도 비슷한 상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1월 평균 월세는 2021년 1월에 비해 11.1% 증가한 2,747달러를 기록했다.

브루클린 역시 임대 가능한 아파트가 상당히 부족한 상태이며 킹스 카운티에는 2021년 1월에 비해 86.4% 줄어든 2,780채의 아파트만 임대 가능한 아파트로 등록되어 있다.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노스웨스트 퀸즈의 아파트 평균 월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8% 이상 급등했다.

이 지역의 세입자는 지난달 월세로 평균 2,811달러를 지불했으며 1년 전 같은 달 이 지역의 평균 월세는 2,185달러였다.

kakao-talk-042320-2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