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부동산] 시세보다 저렴한 브루클린 선셋 파크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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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전경

지난해 브루클린의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가 50만 달러까지 상승했지만 브루클린 선셋 파크에 위치한 한 코압 세대가 평균 매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맨해튼에서 출퇴근하기 쉬우면서 전망 좋은 지역으로 알려진 선셋 파크의 이 매물은 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침실 1개를 갖춘 세대로 37만 5천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주소: 531 41st St. #C6 Brooklyn, New york

스트리트이지(StreetEasy) 데이터에 따르면 선셋 파크 지역의 평균 매매가는 올 1월 140만 달러로 이번 매물은 평균 매매가에 1/3이 안 되는 가격에 아파트를 매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매물 매입 시 10%의 다운 페이먼트, 약 3만 7천 달러를 낸다고 가정한다면 월간 지출 금액은 대출금 1,506달러 그리고 관리비 508달러로 총 2,014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월 기준 선셋 파크 지역의 평균 월세는 2천 달러이다.

이번 매물은 선셋 파크와 산책로 그리고 잔디 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입주민의 삶의 질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코압 건물은 반려동물 친화 빌딩이며 공용 세탁실, 공용 야외 공간 그리고 지하실에는 창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지하철역으로는 D, N, R 이 있으며 약 1마일 떨어져 있다.

유닛 내부에는 넉넉한 크기의 옷장과 거실 그리고 주방이 있으며, 새롭게 개조된 주방에는 식기세척기와 냉장고를 포함해 요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또한 높은 천장 공간에 더 많은 수납공간이 배치되어 있어 실용성도 한 층 더 높였다.

퀸 사이즈 침대를 놓아도 넉넉한 베드 룸은 큰 옷장을 하나 더 갖추고 있다. 침실 맞은편에는 창문이 있고 유리벽으로 마감된 욕실이 위치해 있다.

하지만 이번 매물의 최대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고 3층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서브렛을 줄 수 없다는 점이다. 또한 주방에는 많은 수납공간이 배치되어 있지만 카운터 탑 공간이 작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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