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렌트] 2022년 뉴욕 지역별 시세와 입주 조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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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니입니다. 요즘 새학기 시즌이 돌아오면서 렌트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 내 렌트비 급등으로 금액 변동이 바뀌어 최근 업데이트된 뉴욕의 지역별 렌트 시세 안내를 드리면서, 뉴욕 렌트를 위한 입주 조건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금액은 신축 콘도 기준입니다. (단, 퀸즈지역은 구축 시세)

지역 소개 및 렌트 시세 안내

  • 맨해튼 Manhattan

뉴욕에서 제일 많이 렌트비가 폭등한 지역은 당연히 맨해튼 입니다. 현재 스튜디오는 $3,500부터, 1베드룸은 $4,200부터 시작되고 있고, 2베드룸은 $5,500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맨해튼 전체 지역 내 평균 금액이지만, 맨해튼 내에서도 지역 차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시작 금액($3,500)부터 마지막 금액($4,700), 그리고 다음 사이즈 시작 금액($4,200)도 참고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브루클린 Brooklyn

랜드마크가 많고 문화적인 무드가 넘치는 브루클린은 최근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신축 빌딩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 점점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인기 지역입니다. 브루클린은 맨해튼 지역에 비하면 저렴하게 느껴지지만 요즘 수요 폭등으로 브루클린 매물 찾기가 많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은 스튜디오 $2,600으로 시작하고 있고, 1베드는 $3,500, 2베드룸은 $4,500부터 시작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루클린도 지역 차가 심해서 다운타운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그리고 그린 포인트 같은 인기 지역은 맨해튼과 비슷한 렌트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 지역들의 평균 금액을 유지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롱 아일랜드 시티 Long Island City(LIC)

퀸즈 내 지역인 롱 아일랜드 시티는 맨해튼 다음으로 한국인들의 수요가 많은 인기 지역이라 시세가 높은 편 입니다. 신도시 개발 지역이라 신축 콘도가 많고 마켓, 레스토랑,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학군 구성이 잘 갖추어져 있는 지역입니다.

​롱아일랜드시티 스튜디오는 $3,000으로 시작되고 있고 1베드룸은 $3,500, 2베드룸은 $4,800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바로 앞에 위치한 지역이라 맨해튼까지 이동이 편리해서 전철로 단 5~10분 이내에 미드타운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퀸즈 Queens

아스토리아, 서니사이드, 우드사이드 등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 입니다. 그중 플러싱이란 지역은 한국인들이 밀집되어 타운을 이룬 동네입니다. 퀸즈 지역 중에 아스토리아 지역이 맨하탄과 가장 가까워 수요가 많고, 서니사이드, 우드사이드 지역이 수요가 많은 편 입니다.

퀸즈는 타 지역에 비해 렌트비가 가장 저렴한 지역이라 유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퀸즈 지역은 구축 건물이 많아 그만큼 렌트가 저렴한 반면에 크레딧 스코어나 인컴 기준을 더 철저하게 따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빌딩들은 반려동물 제한​이 있어서 반려동물이 있으신 분들은 다른 지역을 추천 드립니다. 가끔 소형견이 가능한 곳이 있지만 드문 경우이기 때문에 이 부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 뉴져지 New Jersey

뉴져지 지역 또한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한인 타운이 이루어진 지역이 있어 한인 마켓이 잘 구성되어 있고, Path를 이용해서 미드타운까지 10분이면 진입 가능한 지역입니다.

하우스가 모여있는 쪽은 학군도 좋아 가족 단위로 많이 거주하고 있고, 리버사이드 쪽으로는 많은 개발로 신축 콘도가 많아 학생이나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 내에서 주차장이 있는 콘도를 찾기란 쉽지 않지만, 뉴져지 지역은 주차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자가용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뉴져지 지역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뉴져지 지역은 스튜디오 $2,950으로 시작하고, 1베드룸은 $3,400, 2베드룸은 $4,500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역 별 소개를 마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Q.저렴한 매물도 있을텐데 왜 신축 아파트를 추천하는 건가요?

A. 저렴한 매물들은 보통 로컬 마켓이라고 불리는 시민권 및 영주권(거주자) 신분이면서 인컴과 크레딧 스코어가 증명이 가능한 분들이 보다 쉽게 입주할 수 있는 마켓입니다. 외국인(한국인)들은 신분 증명이 쉽지 않다보니 입주를 위해서 개런토(보증인/보증회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빌딩들은 구축 빌딩이다보니, 개런토를 선호하지 않아서 입주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코리니 손님들은 첫 입주를 하시는 경우가 많다보니 저렴한 구축 빌딩 매물을 찾아드려도 입주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외국인을 받아주는 ​개런토 진행이 가능한 빌딩들 위주로 찾다보니 자연스레 신축 빌딩을 추천드리게 되면서 렌트 평균 금액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뉴욕 렌트 입주 조건 | 직장인

뉴욕 렌트 입주 조건 | 학생

  • 개런토(보증인/보증회사)

뉴욕 입주를 위해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신분 증명입니다. 이 부분은 시민권, 영주권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한달 렌트비의 40배의 수입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수입이 40배보다 부족할 시에 개런토를 이용해서 신분 증명을 해야 합니다.

​보증인의 경우, 한달 렌트비의 80배의 수입이 있으면서 뉴욕에 거주하는 사람이여야 합니다. 하지만 해당 기준을 가진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개런토 이용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인분들은 수입뿐만 아니라 크레딧 스코어(신용 점수)도 650점 이상이어야 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처음 뉴욕으로 온 사람들은 크레딧 스코어가 없는 것이 당연하며, 크레딧이 낮은 것보다 크레딧이 없는 상태(No Credit)이 입주 기준에 더 적합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학생분들은 수입이 없기 때문에 필수로 보증인이나 개런토를 이용해서 신분 증명을 해야 입주 진행이 가능합니다. 개런토 비용은 평균적으로 한달 렌트비 이거나 한달 렌트비의 70~80% 정도이며 해당 금액은 빌딩마다 다르기 때문에, 입주할 빌딩이 정해져야 정확한 금액을 알 수 있게 됩니다.

  • 주의할 점

물론 개런토에서 아무에게나 보증을 서주지 않습니다. 빌딩과 개런토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준비한 뒤 심사를 거쳐 승인이 나면 보증 허가를 해줍니다.

  • 브로커 Fee (에이전트 비용)

브로커 Fee는 한국에서의 “중개수수료”와 같은 의미로 에이전트에게 지불되는 수고비 입니다.

​작년 중반까지만 해도 코로나 사태로 빌딩 내 많은 공실이 있었고 렌트 시세가 낮아지면서 빌딩 자체에서 브로커 Fee를 지불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계약이 성사되었을 때 지불)

​그러나 코로나 회복으로 수요가 많고 매물이 부족해지다보니 대부분의 빌딩에서 더이상 브로커 Fee를 제공해주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코리니에서도 에이전트 비용이 발생한다고 안내드리고 있고, 브로커 Fee는 한달 렌트비 입니다.

코리니 챗봇으로 뉴욕 렌트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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