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 시장 매매자 중심으로 흐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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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자라면 꼭 듣고 싶어 하는 좋은 소식이 있다: 부동산을 매입하려는 사람들이 매매자가 원하는 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하고 있다.

더글러스 앨리먼 부동산은 팬데믹 기간 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매입과 계약 성사까지 경쟁은 더욱 심화됐다고 전했다.

“매물의 가격대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매물 대부분 높은 가격의 여러 제안을 받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라며 더글러스 앨리먼 부동산의 카이슨은 답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부동산 시장의 문제는 여전히 매물이 부족하고 금리가 상승한다는 것이다.

“부동산 매물 소식에 발 빠른 사람들은 매물이 나오기도 전에 높은 가격대의 매입 제안을 하고 있는 실정이고, 사람들은 매물 사진을 보기 전에도 매입 제안을 해오고 있다”라며 뉴욕 부동산 에이전트 콜론은 전했다.

그는 “공급가 수요가 정상화되기를 바라면서 더 많은 매물이 나오기를 바랐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여름 부동산 시장이 바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밀러 사무엘 부동산 감정사(Miller Samuel Real Estate) 조나단 밀러(Jonathan Miller)는 “뉴욕 전체 부동산 시장이 바빠질 것이며, 입찰 전쟁은 현재 미국 주택 시장을 상황을 잘 나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물이 두 배 또는 세 배 이상 쏟아져 나온다고 하더라도 수요에 못 미칠 것이며, 현재 기본적으로 부동산 시장에는 많은 왜곡 현상이 발생해 매입자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그는 또한 매매자는 단 하나의 입찰만 수락할 수 있기 대문에 매입자들의 경쟁만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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