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브루클린 럭셔리 아파트 The Brook, 세금 감면 만료 전 착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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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ring image courtesy of NQS Creative

브루클린 다운타운에 새로운 주거용 고층 빌딩이 공식적으로 착공됐다. 589 Fulton Street에 위치한 The Brook(더 브룩)은 591세대와 3만 평방 피트의 실내 및 실외 편의 시설을 갖춘 600피트 높이의 고급 렌탈 아파트이다. 위트코프(Witkoff)와 아폴로(Apollo)가 개발하고 베이어 블라인더 벨(Beyer Blinder Belle)가 설계한 이 빌딩은 421-a 세금 감면 프로그램 만료 전 착공돼 35년 세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더 브룩에는 다양한 편의 시설 외에도 지상 3만 평방 피트의 소매 공간과 지하 1만 2천 평방 피트의 소매 공간이 추가된다.

위트코프 개발사는 “더 브룩의 건설은 브루클린 다운타운의 지속적인 발전과 또 다른 이정표로 기록될 것입니다. 또한 프라임 지역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만들어내고 더 많은 고급 리테일 스토어들을 불러올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더 브룩 개발자들은 뉴욕의 421-a 세금 감면 프로그램 만료 직전 착공을 시작했다. 421-a 세금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개발되는 부동산 빌딩의 30%를 중 저소득층을 위한 저렴한 주택 세대로 지정해야 한다.

다운타운 브루클린 파트너십 (Downtown Brooklyn Partnership) 회장 레지나 마이어(Regina Myer)는 “더 브룩은 브루클린 다운타운의 플랫 부시 애비뉴(Flatbush Avenue)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우리 지역의 웅장한 건물로 우뚝 설 것입니다”라고 전하면서 “브루클린 다운타운은 뉴욕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한곳으로 변모해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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