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을 앞두고 뉴욕에서 거액의 부동산 대출자들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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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cott Graham on Unsplash

지난 5월 뉴욕시와 주변 지역에서 기록된 부동산 신규 건축 대출 최고액 10건의 총액은 11억 6천만 달러로, 4월 6억 7,500만 달러보다 높았지만 1년 전 16억 달러보다는 낮게 기록됐다.

고액 대출 10건 중 6건은 브루클린, 3건은 브롱스, 그리고 나머지 1건은 퀸즈에서 발행됐다. 신규 건축 대출은 주택 매매가 및 에너지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연준의 금리 인상 전 모두 대출이 이루어졌다.

부동산 개발 대출 최고액 순위:

  1. 2억 4천만 달러

록크로스 부동산 개발사(Rockrose Developmen)는 브루클린 포트 그린의 98 DeKalb Avenue 부지에 49층 주거용 건물 건설을 위해 웰스 파고 은행 (Wells Fargo)으로부터 2억 4천만 달러의 대출을 받았다. 45만 평방 피트 규모의 건물에는 총 569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록크로스는 2020년 해당 부지의 대지와 공중 권리를 8,100만 달러에 인수했다.

  1. 1억 2천500 만 달러; 4,900만 달러

체스 빌더스(Chess Builders)는 더 브롱스 모트 헤이븐(Mott Haven)에 위치한 198 East 135th Street 대지에 40만 평방 피트 크기 규모에 430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설 임대 주택 개발을 위해 밸리 내셔널 은행(Valley National Bank)으로부터 1억 2,500만 달러의 대출액을 확보했다. 이 대출은 S3 Capital Partnersd 및 기타 은행으로부터 받은 이전 건설 대출 부채를 통합해 발행됐다.

체스 빌더스 (Chess Builders)는 건물 대지를 헤이븐 캐피털에 1억 500만 달러에 매각했으며 헤이븐 캐피털은 골드만삭스로부터 4천 900만 달러를 대출받아 해당 부지를 매입했다.

  1. 1억 6,500만 달러

브루스 테이텔바움(Bruce Teitelbaum)과 매리앤 길마틴(MaryAnne Gilmartin)이 이끄는 투자자 그룹은 로버트 더스트(Robert Durst)의 200,000평방 피트 이상에 달하는 롱아일랜드 시티의 해안가 부지인 44-02 Vernon Boulevard 매입을 위해 MSD Capital (MSD 캐피털)로부터 1억 6,500만 달러를 대출받았다.

이번 대출은 더스트의 저당권 확보를 위한 10년간 법정 다툼 이후 발행된 대출로, 1억 1,900만 달러의 신규 대출을 포함하고 있다.

테이텔바움은 최근 더스트의 부동산 모기지를 9,700백만 달러에 매입했다. 이 부지는 120만 평방 피트의 주거용 개발만 허용하고 있지만 테이텔바움은 재생 가능 에너지 구성 요소와 함께 더 큰 프로젝트를 위해 부지 사용 용도 재조정했다.

  1. 1억 4,400만 달러

브로드스키 (Brodsky Organization)는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하이츠(Prospect Heights)에 위치한 662 Pacific Street의 건설 부채를 아폴로 글로벌 리얼 에스테이트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Real Estate Management)로부터 1억 4,400만 달러에 재융자 했다. 이 대출은 312세대로 이루어진 28층 신축 임대 건물을 위해 뉴욕 멜론 은행으로부터 받은 초기 대출을 대체했다.

  1. 1억 1,900만 달러

CIM 그룹(CIM Group)은 JP 모건 체이스로부터 1억 1,900만 달러를 대출받아 브루클린 덤보의 85 Jay Street 부지에 매머드급 주거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 주거 프로젝트는 9만 평방 피트의 소매 공간 및 730세대의 콘도 및 아파트 그리고 70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건설했다. 2018년 CIM 그룹은 JP 모건에서 6억 달러의 대출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었다. 지난해 RXR은 CIM 그룹의 주거 프로젝트 중 320세대의 임대 세대를 포함한 일부를 2억 2,000만 달러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1. 9,200만 달러

바룩 싱어(Baruch Singer)의 회사가 부동산 투자 신탁 회사 파크뷰 파이낸셜(Parkview Financial)로부터 9,200만 달러의 대출을 승인받아 브루클린 미드우드에 위치한 1508 Coney Island Avenue 대지에 21만 5,000 평방 피트 규모의 10층 높이 사무실 및 소매 공간 건물을 완공했다. 대출 기관에 따르면 건물의 30%는 사전 임대 공간이다. 바룩 싱어는 해당 부지를 2006년 2,700만 달러에 다시 매입한 바 있다.

  1. 7,700만 달러

랍스키 그룹(Rabsky Group)은 브루클린 고와너스(Gowanus)에 위치한 52만 6,000평방 피트 크기의 부지 313-315 Bond Street의 혼합 목적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G4 캐피털(G4 Capital)로부터 건설 자금 조달 9,200만 달러 중 7,700만 달러를 승인받았다. 개발자들은 해당 부지를 올 이어 매니지먼트(All Year Management)로부터 2019년 9,500만 달러에 매입했다.

  1. 7,700만 달러

조셉 시몬(Joseph Simone)은 더 브롱스, 펠햄 베이(Pelham Bay)의 1250 Waters Place 부지에 위치한 560,000평방 피트 규모의 두 채의 사무실 건물을 담보로 보험사 율리코(Ullico)로부터 7,700만 달러에 재융자했다. 이 대출에는 새로운 자금 2,1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도이치 뱅크(Deutsche Bank)가 수석 대출 기관(senior lender)으로 자금을 제공한다. 시몬 부동산 개발사(Simone Development Company)는 해당 건물 중 한 곳에 본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 사무실 공간은 의료 서비스 제공 업체가 임대하고 있다.

  1. 6,800만 달러

클리퍼 에퀴티(Cliper Equity)는 브루클린 플랫부시에 위치한 2359와 2360 Bedford Avenue 매입을 위해 밸리 내셔설 은행(Valley National Bank)으로부터 6,750만 달러의 대출을 받았다. 클리퍼 에퀴티는 해당 부지를 파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시어스(Sears)로부터 9,100만 달러에 매입했다. 클리퍼는 해당 부지에 45만 6,000 평방 피트 크기에 650 세대가 있는 주거용 건물 두 채를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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