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 투자 플랫폼 ‘코리니’ 고액자산가 대상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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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설립한 미국 뉴욕 부동산 투자 플랫폼 ‘코리니’가 국내 고액자산가들을 상대로 진행한 ‘2022 뉴욕 부동산 투자 세미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뉴욕은 ‘미국의 강남’으로 불릴만큼 꾸준한 상승세가 유지되면서 고액자산가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몇년간 폭발적이었던 국내 주택시장이 최근 들어 얼어붙으면서 이를 대체할 투자처로 더욱 관심받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코리니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서울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와 ‘갤러리아포레’에서 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뉴욕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소수의 고액자산가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미나였지만 여섯차례 세미나 동안 약 300명의 인파가 몰렸다.

기사 출처: 매일 경제 – 관련 기사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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