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뉴욕 최대 규모의 부동산 개발 업체 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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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Robert Bye on Unsplash

2021년 봄 이후 뉴욕시의 경제 정상화 시도 이후 많은 기업들이 다시 바빠지기 시작했으며, 부동산 개발 업체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해 뉴욕의 탑 부동산 개발 업체 20곳은 다섯 개 뉴욕 자치구에 걸쳐 약 1,600만 평방 피트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 계획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부동산 개발 업체들은 2022년 하반기 역풍에 직면해 있다.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주식 시장 및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기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또한 뉴욕의 엄격한 토지 사용 허가 프로세스와 높은 노동자 비용으로 인해 뉴욕시는 미국에서 부동산 개발을 하기가 가장 어려운 곳 중 한 곳이다.

턴브리지 에퀴티스(Turnbridge Equities)의 매니저 앤드루 조블론(Andrew Joblon)은 “현재 뉴욕의 환경에서 부동산 개발을 하기엔 너무 많은 위험이 따른다”라고 밝혔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뉴욕에서는 많은 부동산 개발 업체들이 진행할 프로젝트를 뉴욕시에 제출했다.

부동산 전문 뉴스 미디어 더 리얼 딜(The Real Deal)은 뉴욕시의 부동산 개발 업체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2021년 5월 1일부터 2022년 6월 1일 기간 중 제출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중 25,000평방 피트 이상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모든 계획안을 분석해 탑 3 뉴욕 부동산 개발 업체를 선별했다.

첫번째로 모로코 출신의 조셉 체트리트(Joseph Chetrit)가 설립한 회사인 체트리트 그룹(Chetrit Group)은 지난 한 해 동안 뉴욕에서 가장 활발하게 부동산 개발을 진행한 업체로 나타났다.

체트리트 그룹은 총 세 개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맨해튼과 브루클린에 총 190만 평방 피트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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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리트 그룹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는 맨해튼 265 사우스 스트리트(265 South Street) 개발 부지에 건설되는 두 채의 주거용 타워와 브루클린 다운타운의 99 Fleet Place 부지에 305,000 평방 피트 크기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체트리트 사는 가먼트 디스트릭트(Garment District)에 위치한 100 West 37th Street 부지에 69층 규모에 총 300 세대를 갖춘 고층 빌딩 개발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두 번째로 가장 큰 규모의 부동산 개발을 진행하는 업체는 보레아 그룹(Vorea Group)으로 총 4개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총 130만 평반 피트 규모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보레아 그룹은 브루클린 고와너스(Gowanus) 지역과 같이 빠르게 재개발이 진행되거나 발전되는 지역에서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를 계획했으며, 도메인 회사들과 다양한 부동산 개발을 통해 600 세대 이상의 주거 공간 개발을 계획했다. 보레아 그룹은 지난 5월 롱아일랜드 시티의 보든 애비뉴(Borden Avenue)에서 진행될 5만 평방 피트 규모의 다용도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1만 평방 피트 규모에 달하는 공간 임대 계약을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인 iFly와 이미 체결하기도 했다.

세 번째로 가장 큰 규모의 부동산 개발을 진행하는 업체는 턴브리지 에퀴티스(Turnbridge Equities)로 사우스 브롱스에서 진행될 98만 6천 평방 피트 규모의 유통 센터와 다른 하나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로 1백만 평방 피트가 넘는 건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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