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 한국투자증권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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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3일 밝혔다.

코리니는 한국인을 위한 미국 뉴욕 부동산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는 프롭테크(Proptech) 기업이다. 미국 주거·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매매 컨설팅, 시장분석, 기업 현지 진출 패키지 등 뉴욕 부동산 관련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한국투자증권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은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해왔다. 최근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출시하고 해외 부동산 투자와 거래를 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리니는 뉴욕을 포함한 뉴저지,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등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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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매일경제 – 관련 기사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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