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가라앉은 뉴욕 부동산 시장 월세는 여전히 오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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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Caio Silva on Unsplash

뉴욕의 악명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부동산 매입을 포기했던 뉴요커들에게 마침내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부동산 웹사이트 스트리트이지(StreetEasy)는 뉴욕이 팬데믹에서 회복함에 따라 뉴욕으로 돌아오는 인구가 늘면서 급등했던 뉴욕의 부동산 가격이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상승하면서 50만 달러 미만의 주택 수요는 많이 증가한 반면 150만 달러 이상의 부동산 매물은 계약 체결 건수가 줄어들었다.

스트리트이지 분석에 따르면, 이와 같은 부동산 매입 추세는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규 매물 매매가의 중앙값은 6월에는 변동이 없었으나, 7월에는 0.08% 하락했다. 지난 5월 기록한 뉴욕 부동산 매물 중앙값은 약 1백만 달러로 전문가들은 이 부동산 매매가를 정점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부동산 매매가가 폭락할 가능성은 낮지만 하락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동산 계약 체결 건수는 4달 연속으로 감소했으며, 7월 부동산 매입자를 찾기까지 전달보다 약 12일이 더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뉴욕 주택 임대 시장은 상황이 다르다. 8월 엘리먼 부동산 보고서(Elliman Report)는 맨해튼, 퀸즈, 브루클린 전역의 평균 및 중간 임대료의 신기록을 보고했다.

스트리트이지 보고서에 따르면 임대 주택 매물은 마침내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매물은 팬데믹 기간 체결된 계약이 만료되고 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계약이 만료된 임대 매물 월세는 다시 높게 책정되어 저렴한 지역에도 월세가 상승하고 있다. 높은 월세는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매입을 다시 고려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스트리트이지 보고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streeteasy.com/blog/nyc-sales-market-shifts-from-boil-to-simmer-july-2022-market-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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