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분기 대규모 콘도 개발 대부분 브루클린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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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루클린 전경, Photo by Matias N Reyes on Unsplash

맨해튼은 가장 비싼 부동산 지역으로 불릴지 모르지만, 브루클린은 도시의 부동산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고 있다.

뉴욕 자치구의 허가된 콘도 개발 프로젝트 중 9개가 브루클린에 위치해 있으며, 브루클린의 콘도 개발 프로젝트의 181세대가 완판을 기록하면서 총 1억 6,080만 달러어치의 콘도 세대가 팔려나갔다.

맨해튼은 L+M Development Partners 계열사인 LMXD, Daiwa House Texas 와 Lendlease가 개발한 모닝사이드 하이츠(100 Claremont Avenue)에 위치한 주상복합 건물이 규모 면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 주상복합 건물 개발사들은 이 콘도의 165세대의 완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두 판매될 시 총 매매 금액은 1억 3,300만 달러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최근 도시 전역에서 신개발 콘도 매매가 30% 급락해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하락해 그 전망은 그리 밝아 보이진 않는다.

이 주상복합 건물 개발을 위해 개발사들은 총 2억 5,000만 달러의 건설 대출을 받았다.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콘도는 AIG가 개발한 브루클린 플랫 부시(323 Lenox Road)에 위치한 7층 콘도이며, 49세대 모두 판매가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완판 시 총 매매 금액은 3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빌딩의 매매 담당 코코란 부동산의 로니 도탄(Roni Dotan)은 각 세대의 매매가는 499,9000달러부터 시작한다고 소개했다.

세 번째로 큰 규모의 콘도 프로젝트는 브루클린 파크 슬로프(Park Slope), 350 Butler Street에 위치한 콘도이다. 이 콘도는 로버트 리치필드 아키텍트(Robert Litchfield Architect)가 설계하고 브루클린 홈 컴퍼니(The Brooklyn Home Company)가 개발했다. 총 34세대가 위치해 있으며, 모든 세대 완판 시 총 매매 금액은 약 5,6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며, 각 세대의 매매가는 약 160만 달러이다. 각 유닛 매매가는 뉴욕의 대규모 콘도 개발 프로젝트 10개 중 가작 비싼 가격이다.

네 번재로 큰 규모의 콘도 프로젝트 또한 브루클린 홈 컴퍼니가(Brooklyn Home Company)가 개발한 콘도로 파크 슬로프 670 Union Street에 위치해 있다. 이 건물에는 총 14세대가 위치해 있으며 모두 완판 될 것으로 보이며 총 3,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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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다섯 번째에 오른 콘도는 사우스 브루클린 홈크레스트(Homecrest) 지역에 위치한 콘도 건물로, 이 건물은 2135 Homecrest Avenue에 위치해 있다. 이 건물에는 총 14세대가 위치해 있으며, 모든 세대 완판 시 약 6백만 달러의 매매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 건물은 챈 온 홈크레스트 Inc.( Chan on Homecrest, Inc.) 사(社)가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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