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뉴욕 머니 쇼’ 특급 투자 비법 “기회는 다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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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자본의 중심지 미국 뉴욕에서 투자자들을 위한 매일경제 머니 쇼가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주식과 부동산, 가상자산 최고의 전문가들이 “다시 올 기회”를 위한 특급 투자 비법을 전수했습니다.

▶ 인터뷰 : 브라이언 오 / 사이가 캐피털 이사
– “아직도 기술 분야가 유망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수익이 있고, 투자 가치에 많이 떨어져 가장 유망하다고 봅니다.”

특히, 주식에서 앞으로 중요한 것은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폭과 영향력을 지켜봐야 한다”면서 “현재의 주식은 매력적이며 기회는 다시 온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문태영 / 미국 ‘코리니’ 대표

– “10억원에서 30억원 시장은 (부동산에서) 크게 (경기침체) 영향을 안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집을 갖고 계신 분들의 투자 차원으로 보면 (괜찮습니다.)”

뉴욕 머니 쇼는 대학생들에게도 실전을 배울 좋은 학습의 장으로도 평가 받았습니다.

기사 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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