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주거용 타워 단지 2023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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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46 켄트 애비뉴 타워(사진 중앙) 초기 버전 렌더링 이미지, Image courtesy of SHoP Architects & James Corner Field Operations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들어설 주거용 두 채의 타워 기초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루클린 346 Kent Avenue(켄트 애비뉴)에 들어서는 타워는 이스마엘 레이바 아키텍트(Ismael Leyva Architects)가 설계하고, SHoP 아키텍트와 제임스 코너 필드 오퍼레이션(James Corner Field Operations) 디자인했으며, 투 트리(Two Trees)가 개발하고 345 켄트 컨스트럭션(346 Kent Construction) 공사 책임을 맡았다.

이 주거용 타워는 36층과 31층으로 각각 설계되었으며, 8층까지는 각 층을 공유하는 포디움(Poidum)으로 이뤄져 있다. 인접 공공 광장은 346 Kent Avenue(켄트 애비뉴)와 292 Kent Avenue 사이의 북쪽에 건설될 예정이다.

346 켄트 애비뉴 기초 공사는 지상 높이까지 진행됐으며, 현재 타워 크레인은 수직 건설을 위한 자리에 배치되어 있어 진행 속도에 따라 지상층은 올 연말 이전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접 공공 공원 공사를 위한 굴삭기 또한 현장에 배치되어 있어, 곧 관목, 관개 시스템 및 공원 조성을 위한 기초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초기 렌더링 이미지는 346 켄트 애비뉴의 윌리엄스버그 브릿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두 개의 타워 단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버전은 52층 높이에 타워 최상층 지점 연결 통로인 스카이 브릿지(Sky Bridge)로 설계되어 있었다.

사진: 새로운 버전의 346 켄트 애비뉴 렌더링 이미지, Image courtesy of SHoP Architects & James Corner Field Operations

하지만 이후 프로젝트가 축소됐으며 아래와 같은 디자인으로 건물 전체 이미지가 바뀌었다. 타워 층수는 원래 계획보다 낮아졌으며, 건물을 남서향으로 설계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겨울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사 기간은 2024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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