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니, 4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뉴욕 부동산 세미나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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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 상승 및 증시 하락으로 디스카운트 마켓 돌아와..
  • 문태영 코리니 대표 침체된 경제 속에서도 투자 기회를 노려볼 수 있는 기회


지난 5일 뉴욕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가 첫 뉴욕 부동산 세미나를 맨해튼 본사가 위치한 4 World Trade Center에서 개최하였다. 단 이틀 만에 모집이 마감되어 뉴욕 부동산에 대한 많은 관심을 현지에서 입증하였다. 

코리니 이번 세미나에서는 △뉴욕 부동산 마켓 현황 및 전망 △10년 부동산 마켓 트렌드 △디스카운트 매물 안내 △지역별 투자 물건 △부동산 구매 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현재 뉴욕 부동산은 금리 상승과 증시 하락으로 바이어 시장으로 전환됐다. 지금이 최대한 디스카운트를 받아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뉴욕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다음 뉴욕 부동산 세미나에서는 뉴욕 맨해튼 중심지에 위치한 코리니의 독점 매물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리니는 오는 11월 18일에서 19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 이어 11월 20일에서 21일 부산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뉴욕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뉴욕 부동산 구매 최적기’가 주제인 이번 세미나는 침체된 경제 속에서도 투자 기회를 노려볼 수 있는 기회다. 

코리니는 세미나 참가자에 한해 환 헤지 및 오프마켓 뉴욕 부동산 매물을 소개할 예정으로 고객들에게 미국 부동산을 ‘최고의 디스카운트 타이밍’에 선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뉴욕 부동산 구매 과정에서 필요한 구매 법인 설립 대행, 현지 변호사 법률 자문, 구매 후 임대 관리 등 1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전문 서비스를 코리니 프리미엄 멤버가 되면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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