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 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곳 톱 10

0
163
사진: 록펠러 크리스마스트리, Photo by Johnell Pannell on Unsplash

뉴욕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기에 가장 멋진 장소이지만 어디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을까? 이번 기사에서는 연인과 친구 혹은 가족들과 함께 꼭 가봐야 할 뉴욕의 크리스마스 장소 톱 10을 정리했다.

  1. 록펠러 크리스마스트리(The Rockefeller Christmas Tree)
사진: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Photo by Alex Haney on Unsplash

뉴욕에서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는 곳 록펠러 센터를 올 크리스마스에 방문해 보자. 매년 세워지는 크리스마스트리지만 늘 한결같은 경이로움을 선사해 준다.

올해 록펠러 센터에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는 82피트(약 25미터)로 무게만 해도 무려 14톤에 달한다. 노르웨이 스푸르스 종인 이 나무는 뉴욕 퀸즈베리 지역에서 뉴욕까지 초대형 트럭으로 수송됐다.

록펠러 센터는 지하철역 47th-50th St-Rockefeller Center (지하철 노선: B/D/F/M)에서 하차하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1. 원 월드 전망대 (One World Observatory)
사진: 원 월드 전망대에서 바라본 맨해튼 전경, Photo by Chad Peltola on Unsplash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 최상층에 위치한 원 월드 전망대는 올해 원더랜드(ONEDERLAND)란 제목으로 많은 방문객들에게 올해 다시 한번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연 아늑한 라운지, 진저브레드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를 즐기고,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100층에서 크리스마스의 맨해튼의 전경을 담아 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티켓 구매

  1. 뉴욕 시티 발레: 호두까기 인형
사진: 뉴욕 시티 발레 호두까기 인형 공연 모습, Image courtesy of New York City Ballet

차이콥프스키의 멋진 음악과 함께하는 뉴욕 시티 발레의 호두까기 인형도 놓치고 싶지 않은 뉴욕의 주요 액티비티이다. 1954년 시작된 이 마법과 같은 쇼에서는 무대 위에서 부는 눈보라와 약 3.5미터에서 최대 12미터까지 자라는 크리스마스트리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뉴욕 시티 발레의 환상적인 안무와 함께하는 후두까기 인형 공연은 클래시 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koriny.com AdsJoin-koriny-agent

티켓 구매와 공연 스케줄 링크

  1. 다이커 하이츠 홀리데이 조명(Dyker Heights Holiday Lights)
사진: 다이커 하이츠 크리스마스 라이트, Image courtesy of Dyker Heights Christmas Lights

다이커 하이츠 크리스마스 조명은 뉴욕 최고의 명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조명 아래에서는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실물 크기의 산타, 썰매, 눈사람으로 이루어진 멋진 크리스마스 조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뉴욕의 주요 명소로 자리한 이곳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크리스마스의 기분에 흠뻑 취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이다.

하지만 이곳은 관광지가 아닌 실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관람 에티켓은 꼭 지키도록 하자.

다이커 하이츠 홀리데이 조명 버스 및 워킹 투어 예약

구글 맵 위치 링크

  1. 초대형 스노볼에 갇힌 브로드웨이 쇼
사진: 브로드웨이 쇼 글로브, Image courtesy of https://www.timessquarenyc.org

지난 3년 전부터 홀리데이 시즌을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해온 초대형 브로드웨이 쇼 스노볼이 다시 한번 타임스퀘어에 찾아왔다.

45번가와 46번 사이 브로드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해에는 알라딘, 위키드 그리고 라이언 킹 스노볼을 만나볼 수 있다.

초대형 브로드웨이 스노볼은 12월 26일까지 전시된다.

  1. 크리스마스트리 오너먼트 페인팅
사진: 알렉사 미드의 작품, Image courtesy of https://www.alexameade.com

원더랜드 드림스(Wonderland Dreams)에서 자신의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할 오너먼트를 직접 페인팅해보세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오너먼트를 만들고 원더랜드 드림스를 만든 예술가 알렉사 미드(Alexa Meade) 함께 할 수 있다.

입장료 및 참가비는 49달러이며, 전시회 입장권도 포함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은 알렉사 미드의 그림이 26,000평방 피트를 가득 채우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몰입 경험형으로 직접 보고 만지면서 감상할 수 있으며, 멋진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알렉사와 함께하는 오너먼트 페인팅은 12월 23일 단 하루만 남아있다.

티켓 구매

  1. 뉴욕 식물원 크리스마스 조명(New York Botanical Garden Glow)
사진: 뉴욕 보태닉 가든 크리스마스 조명, Image courtesy of New York Botanical Garden

뉴욕 식물원은 세 번째 연례 NYBG Glow를 개최한다. 수천 개의 LED 조명으로 빛나는 식물과 설치 작품은 멋진 관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어두워진 겨울밤에 1.5마일 길이의 컬러풀한 식물원을 관람하면서, 멋진 크리스마스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관람 후 뉴욕 식물원에 위치한 바에서 간단한 음료나 음식을 즐기거나, 브롱스 야시장 홀리데이 팝업 마켓에서 다양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기에도 딱 좋다. 또한 얼음조각가가 만든 멋진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연령대 입장이 가능하며, 식물원 조명 단독 관람은 39달러, 홀리데이 기차 모형 쇼를 결합한 상품은 54 달러이다.

티켓 구매

  1. 홀리데이 모형 기차 쇼(Holiday Train Show)
사진: 뉴욕 보태닉 가든 홀리데이 모형 기차 쇼, Image courtesy of www.nyc.gov

뉴욕 식물원이 30년 넘게 선보이고 있는 홀리데이 모형 기차 쇼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모형 기차 쇼에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라디오 시티 뮤직 홀, 자유의 여신상, 브루클린 브리지 및 록펠러 센터와 같은 190여 곳의 뉴욕의 주요 명소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뉴욕 식물원의 식물과 나뭇 가지와 나무껍질 및 열매로 만들어진 뉴욕의 주요 명소를 가로지르는 기차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식물원에서는 야외 크리스마스 조명 쇼도 함께 관람 가능하다.

티켓 구매

  1. 뉴욕 블루 노트 재즈 클럽
사진: 뉴욕 브루 노트 재즈 클럽 실내 모습, Image courtesy of Blue Note Jazz Club

뉴욕의 상징적인 블루 노트 재즈 클럽(Blue Note Jazz Club)에서 펼쳐지는 스베틀라나 & 뉴욕 컬렉티브의 공연과 함께 크리스마스 재즈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맛있는 팬케이크와 함께 홀리데이 클래식, 재즈로 편곡된 현대 팝 사운드는 재즈 마니아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에 가장 멋진 방법이 아닐까 한다.

재즈 차트를 점령한 재즈 보컬리스트 스베틀라나와 각종 수상 경력의 그녀의 밴드 뉴욕 컬렉티브(The New York Collective)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오후 12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두 차례의 공연을 펼친다.

티켓 구매

  1. 브루클린 보태닉 가든 크리스마스 조명(Lightscape at Brooklyn Botanic Garden)
사진: 브루클린 보태닉 가든 라이트스케이프 작품, Image courtesy of www.bbg.org/

해가 진 뒤 크리스마스 조명과 함께 브루클린 보태닉 가든을 즐겨보세요. 1마일 길이의 라이트스케이프(Lightscape)는 현지 및 해외 예술가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조명으로 꾸며져 있으며, 겨울 대성당과 파이어 가든을 만나 볼 수 있다. 조명 작품에는 총 백만 개가 넘는 조명이 사용됐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트레일을 따라 운영되는 음식 판매대에서 제철 간식 및 따뜻한 핫 초콜릿을 구매해 더욱 달콤한 관람이 가능하다.

브루클린 보태닉 가든 CEO는 “뉴욕 역사상 가장 크고 가장 화려한 예술 조명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며, 이 어두운 시기에 연인, 가족 혹은 친구와 즐길 수 있는 가장 밝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조명 작품 축제가 연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브루클린 보태닉 가든의 조명 작품 축제는 1월 8일까지 진행된다.

티켓 구매

kakao-talk-042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