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마트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신규 매장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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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욕주 제리초에 위치한 H마트 매장 전경, Image courtesy of Wikipedia, Bonnachoven

H 마트가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 한국계 전문 식료품 체인점은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 223 East 86th Street의 건물을 매입하고 새로운 맨해튼 매장을 오픈한다.

H Mart는 240 East 86th Street에 위치한 13층 높이에 45,000평방 피트 크기 규모의 건물을 피트 당 약 1,024달러에 매입했으며, 이곳에 8,500평방 피트 규모의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H 마트는 건물 개선 공사에 최대 6개월이 필요하며 이번 프로젝트는 여전히 마무리 중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한국 제품부터 아시아 제품을 판매하는 H 마트는 1982년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시작했으며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H 마트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뉴욕에 10개 매장을 포함해 미국 전역에 약 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퀸즈 전역에는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맨해튼 코리아타운, 이스트 빌리지 그리고 모닝사이드 하이츠에도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H 마트는 퀸즈 서니사이드(Sunnyside)에 위치했던 Stop&Shop 매장 64,000평방 피트를 임대해 새로운 매장 오픈 소식을 알렸다. 또한 9월에는 캘리포니아 베이 지역에 네 번째 매장을 오픈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렉싱턴 애비뉴와 2번가 사이의 East 86th Street 지역의 임대료는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은 Best Buy, H&M 그리고 Target을 포함한 대형 체인 매장의 본거지로 유명하다. 지난달 발표된 REBNY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이 지역의 임대료는 봄 보다 15% 증가한 평방 피트당 3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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