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 전문 부티크 법무법인 가온이 뉴욕 부동산 전문 플랫폼 코리니(Koriny)와 해외부동산 투자 분야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양사가 지난달 24일 열린 ‘2023년 뉴욕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계기로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성을 모색한 결과입니다.
가온과 코리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부동산 구매, 관리, 매각 전 과정에서의 협업할 예정입니다.
가온은 법률과 세제분야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인과 기업의 해외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법률 및 세제 자문으로 한층 폭넓은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목표입니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코리니는 2017년 출범한 ‘뉴욕 부동산 전문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뉴욕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한국과 미국 어디서든 뉴욕 부동산매입부터 임대 관리, 매각에 이르는 원스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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