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고와누스 421a 세금 감면 제도 대안 프로그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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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ourtesy of www.governor.ny.gov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는 421a 세금 감면 프로그램의 종료로 인해 혜택을 놓친 신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대안을 발표했다.

호쿨 주지사는 브루클린 고와너스(Gowanus) 지역의 특정 다가구 형태의 부동산 개발을 위한 421a 세금 감면 혜택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주 정부는 브루클린의 부지를 인수하고 부동산 개발자에게 장기 토지 임대 방식을 통해 부동산 소유자가 일반적으로 재산세로 지불하는 것보다 낮은 금액의 세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 1월 호쿨 주지사는 광범위한 제안을 했지만 입법부가 이를 채택하지 않았다. 따라서 주지사는 더 많은 주택 건설을 지원을 위한 대안으로 브루클린 고와너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주지사는 또한 주택 공급을 위한 ‘친 주택 커뮤니티’를 위한 6억 5천만 달러의 재량 기금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기금 수령 혜택을 위한 정확한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며, 호쿨 주지사는 뉴욕 주택 협약에 명시된 성장 목표에 맞는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입법부는 421a 프로그램의 건설 기한 연장을 거부한 후 몇 달 동안 여러 종류의 합의안에 대해서 논의만 해왔다.

421a 세금 면제를 받기 위해서는 부동산 개발사들은 2022년 6월 15일까지 건설 기초 토대를 마련하고 2026년 6월 15일까지 공사를 완료해야 한다.

건설 노조는 호쿨 주지사의 대안 프로그램에 대해 새로운 임금 요건이 없다면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는 이번 프로젝트의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의회와 상원의 발언권을 갖는 주 공공 당국 통제 위원회의 승인이 필요할 수 있다.

상공 회의소 노동위원회 위원장 제시카 라모스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에서 노동 근로 기준이 빠져있으며, 뉴욕은 경제성 위기 해결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저임금 프로젝트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전했다.

뉴욕시의 높은 재산세로 브루클린 고와너스에 3,500세대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8개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가 무산 위기에 처해있다.

뉴욕 부동산 위원회는 2026년 6월 마감일 외에 다른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으면 도시 전역에서 최대 32,000세대의 주택이 공급되지 못하게 될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세금 감면 기회를 놓칠 위험이 있는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는 금융권에서 자금을 지원받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