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가장 많은 주택이 건설되는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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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anteri Liukkonen on Unsplash

주택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뉴욕시의 일부 지역에서만 신규 주택 건설이 이뤄지고 있다. 뉴욕 도시 계획 부는 시의회구역, 커뮤니티 및 5개 자치구에 걸쳐 새로운 주택 건설 허가 및 건설되는 위치를 보여주는 새로운 대형 지도 툴을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59개 커뮤니티에서 10개 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주택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신규 주택 개발은 브롱스 커뮤니티 지구 1,4,5,7, 브루클린 지구 1,2,5,8 그리고 퀸즈 지구 1,2에서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 51곳 시의회 선거구 중 시의회 8구역은 2023년 약 3,500 세대의 신규 주택이 완공되어 가장 많은 신규 건설이 이뤄졌으며, 어퍼 웨스트 사이드를 포함하는 카운슬 6지구는 단 38세대의 주택이 들어서면서 가장 적은 신규 개발이 이뤄졌다.

뉴욕 도시 계획 부는 시간 경과에 따른 자치구별 주택 개발 현황을 이번 신규 툴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번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5개 자치구 중 브롱스에서 가장 많은 신축 건물이 완공됐다.

퀸즈의 플러싱-윌렛 포인트는 가장 많은 신규 건축 허가를 받은 지역으로 지난해 1,136채에 해당하는 허가를 받았다.

도시 계획부에 따르면 2023년에는 27,980 새대의 새로운 주택이 공급됐으며 이는 2022년보다 약한 증가한 수치이다. 반대로 뉴욕시는 16,369건의 신규 건축 허가를 발행했으며, 이는 2016년 이래로 가장 낮은 수치이다.

신규 주택 개발 감소는 2022년 6월 세금 감면 프로그램의 만료와 함께 동시에 발생했다.


뉴욕은 421-a 만료를 대체하기 위한 신규 세금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주택 패키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패키지 법안은 2,370억 달러 규모의 저렴한 세대를 포함하는 주택 개발 장려를 위한 10년짜리 프로그램인 485-x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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