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브루클린 주택 가격 급등 이끈 지역은 포트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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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Linmiao Xu on Unsplash

프라퍼티 샤크(Property Shark)의 부동산이 가장 비싼 50개 지역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브루클린 14개 지역의 중각 매매가가 1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덤보(Dumbo), 보럼 힐(Boerum Hill), 코블 힐(Cobble Hill)은 브루클린에서 가장비싼 10개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지난 분기 브루클린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곳은 포트 그린으로 평균 매매가가 지난해 비해 86%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 그린은 뉴욕 5개 자치구 모두를 통틀어 23번째로 비싼 지역으로 선정됐다. 중간 매매가는 12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2만 8,000 달러에서 급격히 상승했다. 이 지역은 2023년 10건의 거래를 기록했으며, 올해 현재까지 총 14건의 부동산 거래가 이뤄졌다.

2023년과 2024년 첫 3개월 동안 거래된 부동산 분석에 따르면 콘도와 더 큰 규모의 아파트 거래가 가격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나타났다.

콘도는 2023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지난 분기 주택 부동산 거래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매각된 콘도의 평방피트 당 가격도 지난 분기 평방피트 당 909달러에서 1,037달러로 상승했다.

또한 포트 그린은 모든 지역 중에서 가장 많은 신규 매물이 유입된 지역으로 1,061세대가 공급됐다.

브루클린의 고와너스의 중간 매매가는 155만 달러로 11위를 차지했으며, 캐롤 가든은 지난해 170만 달러에서 63% 상승한279만 달러로 네 번재로 높은 매매가 인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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