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맨해튼 2019년 상반기 임대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다 , 올해 분기 시작부터 가장 높은 임대 거래율 퍼센테이지를 기록!

다운타운 맨해튼에서 전체 분기보다 더 많은 오피스 임대 거래가 성사되면서 미드타운의 기록을 역전하였다. 비영리부터 기술까지 여러 분야의 회사들로 인해 임대거래가 특히나 활발했던 것이다. Costar 예상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중간 분기의 임대 규모는 470만 평방 피트로 올 분기 최고 수치이다. 고급 건물의 저렴한 임대료와 대중교통의 연결 그리고 개선된 소매 상업 요소들이 입주자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맨해튼 도심에서 임대 거래가 가장 활발한 3곳(미드타운, 미드타운 사우스, 다운타운) 중 미드타운은 가장 많은 오피스 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맨해튼 전역의 임대거래 중 60%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2019년 다운타운 주요 임대 거래들은 다음과 같다.

-Justworks사가 첼시에서 26만 5천 평방 피트 규모의 FiDi 서브 시장으로 이전함
-EmblemHealth사의 438,000 평방 피트의 장기 갱신 거래
-WeWork사가 Insurance District에서 201,000 평방 피트를 임대하여 입지를 다짐
-NYC Health / NYC Hospitality의 거점이 다운타운에 527,000 평방 피트의 규모로 통합

다운타운에서는 2019년 상반기에 완공된 5만 평방 피트가 넘는 규모의 오피스 임대 거래가 17건 이루어졌으며 작년 12건의 거래와 비교해 보았을 때 이는 변화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운타운 이웃 지역의 임대 시장 또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미드타운에서는 허드슨 야드 개발의 새로운 건물들이 상당수가 사전 임대되어 있었기 때문에 2019년의 임대 거래 규모는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루어진 크레이티브 회사들의 활발한 임대거래로 인해 거래 가능한 건물들이 몇 블록이 채 남지 않게 되었고 이는 임대 거래 수를 제한하게 되었다.

올해 분기 시작부터 다운타운은 2분기 동안 모든 임대 활동의 평균 17%를 차지하였다. 다운타운의 임대 활동 수치는 지난 9년 동안 20%를 넘긴 적이 오직 한 번밖에 없었던 것으로 미루어 보아 현재 24%라는 수치는 더욱더 주목할 만한 것이다. 다른 위쪽 지역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다운타운의 임대 시장은 꽤 건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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