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영화를 보다 보면 뉴욕의 많은 명소들을 볼 수 있는데요, 뉴욕의 명소들을 잘 보여주고 그리고 뉴요커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영화 5개를 소개하려 합니다.

1. 비긴 어게인

비긴 어게인은 싱어송라이터인 여주 그레타와 그의 남자 친구 데이브가 영국에서 뉴욕으로 음반 작업차 초청을 받게 되어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남자 친구는 가수로 유명해지면서 그레타와의 관계가 서로 멀어지게 되고 스타 음반 프로듀서였다가 해고된 댄은 우연히 바에서 그레타의 자작곡을 듣고 거리 밴드를 결성해 뉴욕의 거리를 자신들의 스튜디오로 삼고 거리를 활보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이 영화는 노래, 로맨스, 코미디까지 다 갖춘 영화이면서 뉴욕의 삶을 비춰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차이나타운, 타임스퀘어, 워싱턴 스퀘어 공원, 센트럴파크 호수, Broad Street 역 등 뉴욕의 다양한 명소를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2. 어거스트 러쉬

프레디 하이모어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입니다.

어거스트는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받아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아이입니다. 어거스트는 잃어버린 부모님을 찾기 위해 그리고 부모님만이 자기의 음악을 알아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혼자 뉴욕으로 갑니다. 거기서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 남자와 뉴욕의 길거리에서 연주를 하며 뉴욕의 삶을 살아갑니다. 어거스트는 자신만의 음악의 개성을 가지고 음악회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 결국 부모님은 어거스트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뉴욕으로 향합니다. 이 영화는 어거스트가 워싱턴 스퀘어 공원, 타임스퀘어, 유니언 스퀘어, 그리고 링컨 센터를 돌아다니며 뉴욕의 삶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3. 나홀로 집에 2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꼭 생각나는 미국 국민영화 나 홀로 집에 2입니다.

주인공 케빈은 눈 깜짝할 사이에 공항에서 소란 속에 플로리다행으로 가는 가족들과 헤어져 홀로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어 혼자 뉴욕에 남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케빈은 맨해튼 곳곳을 활보하며 각각 명소를 보여주는데 대표적으로 9/11 테러가 일어나기 전 트윈타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센트럴파크, 트럼프 타워…

응?? 형이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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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와 다시 재회하게 된 록펠러센터가 나오며 뉴욕의 랜드마크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인턴

이번 영화는 코믹하면서도 교훈을 주는 영화 인턴입니다.

인턴은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여 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젊은 여성 CEO 줄스와 수십 년 직장생활로 인해 얻은 노하우와 인생 경험을 무기로 가지고 있는 벤의 이야기입니다. 벤은 줄스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 그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로 인해 줄스의 신뢰를 얻게 되고 둘은 매우 친한 사이가 됩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맨해튼이 아닌 뉴욕 브루클린이고 밴이 줄스의 개인 운전기사도 맡게 되며 운전하는 장면에서 브루클린의 집들과 브루클린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5. 박물관이 살아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영화는 정말 신선한 임팩트를 주었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입니다.

밤이 되면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 있는 전시품들은 살아서 움직이고 경비원인 래리는 석판을 훔쳐간 도둑들을 잡기 위해 전시품들과 힘을 모아 석판을 찾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촬영지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인데요, 이 박물관은 Theodore Roosevelt 대통령이 설립했으며 흥미를 자극하고 교육적으로도 너무 좋아 아이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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