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에서도 가장 서쪽에 위치한 이 지구는 강을 하나 사이에 두고 맨해튼과 마주 보고 있다. 맨해튼 시티보다는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와 동시에 저렴한 렌트비로 많은 뉴요커들의 주 주거지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동네다. 겐트리 플라자 스테이트 공원이 East River 옆으로 길게 자리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 바라보는 맨해튼의 반짝이는 야경은 당연 최고이다. 온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해 질 녘 건물 사이사이 느지막이 지는 해를 바라보는 시간은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의 대표적인 예로 최근에는 고급 콘도, 레지덴셜 건물 또한 많이 들어서는 추세이다.


?문화와 예술의 중심

롱아일랜드 시티는 문화와 예술적인 모습까지 갖추고 있는 동네이다. 작고 다양한 레인지의 갤러리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관중 하나인 MoMa Ps1, 골목 사이사이 있는 스트릿 아트들은 이 곳만의 특별한 색깔을 보여준다. 많은 예술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동네로서 스튜디오나 아트협회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기도 하다.


?지역 통계 정보

Niche.com의 통계 정보에 따르면 이 지역 총인구수는 54,779명으로 집계되었다. 평균 학력 수준 또한 미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 연령대는 25-34세이며 남녀 비율은 비슷하다.

수입의 중간값 (Median) 또한 미국 전체 중간값보다 훨씬 높게 측정되었다. 이 곳 LIC의 중간 평균은 $70,989으로 한화 약 8,300만 원이다. 미국 전체 값은 $55,322 (한화 약 6500만 원)이다.


?지역 평균 월세

퀸즈 지구의 평균 렌트 값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퀸즈 지구에서도 롱아일랜드 시티의 스튜디오, 원베드룸, 투베드룸의 평균 렌트 값이 제일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 $2,776, $3,455, $4,647이다. 맨해튼과의 쉬운 접근성 때문이다. 하지만 맨해튼의 트리베카, 소호, 첼시 등의 평균 렌트 값에 비하면 이 곳 평균 렌트비는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Rent Jungle의 조사에 따르면 뉴욕에서 가장 렌트비가 비싼 지역으로는 트리베카 지역이 약 $7,412 (한화 약 870만 원)으로 제일 높았고 그 뒤로 소호가 $6,424 (한화 약 760만 원), 첼시가 $4,830 (한화 약 570만 원)으로 뒤따랐다.


?LOCATION

퀸즈 지구에 속해 있는 이 동네는 북쪽으로는 “아스토리아 (Astoria)”, 서쪽으로는 East River, 남쪽으로는 브루클린의 “그린포인트”, 동쪽으로는 “써니사이드 (Sunnyside)”를 경계로 위치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롱아일랜드”와 “롱아일랜드 시티” 일 것이다. 이 둘은 엄연히 다른 곳으로 롱아일랜드 시티는 퀸즈 지구 안에 위치한 동네이다. 한편 롱아일랜드는 뉴욕주 안에 있는 섬 이름이다. 이 둘은 규모 면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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