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배달문화가 꽉 자리 잡은 한국!! 어디에 있든 배달이 가능하기 마련인데요. 이런 배달 서비스는 최근 미국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Amazon Fresh, Postmates, Uber Eats 등 음식 배달뿐 아니라 식품도 배달을 해주는 업체가 많이 생겨났는데요 그중 가장 주목받는 기업 인스타카트 (Instacart)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회사는 2012년에 설립되고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5500개의 도시를 커버하는 대형 업체가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현재 43억 5천 달러의 가치가 있으며 수천 억 원대의 벤처캐피털 투자를 이미 수 차례 유치했습니다.

인스타카트는 식품계의 우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육류, 과일, 채소류, 유제품 등 신선도가 중요시되는 식품들도 다 배달이 가능합니다. 제한적이지 않고 다양한 음식들을 고를 수 있어 젊은 층 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How does it work?

인스타카트는 우편번호 즉 Zip code만 입력하면 그 주변의 마트나 식품업체를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Hmart 등 주변에 한국식품업체가 있으면 한국식품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 Costco나 BJ’s 같은 회원이 있어야만 결제할 수 있는 곳도 인스타 카트에서는 회원권이 없어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사실!!

Pros

인스타카트의 좋은 점은 연회비 99불을 내면 35불 이상의 오더는 무료로 배송이 되며 마트 한 곳만이 아닌 다른 마트들의 식품들도 combine을 해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하고 받고 싶은 시간을 선택하면 지정된 시간에 배달을 해줍니다. (즉시 주문 요청 시 1-2시간 내로 배달됨).

Cons

인스타카트의 단점을 꼽자면 바로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스타 카트에 적혀있는 가격들은 직접 가서 산 가격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거운 짐을 들 필요 없고 직접 장을 보지 않아도 신선하게 배달을 하는 점을 감안하면 너무 나쁘지 않은 단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 스타트업으로 시작된 식품 배달회사가 이렇게 빠른 성장을 거둘 수 있게 된 이유는 편리성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에서는 교외지역에 살면 차가 꼭 필요합니다. 땅이 워낙 크다 보니 차가 없으면 장을 보기에도 너무 어렵고 차가 있어도 장을 볼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많다 보니 배달업체가 꼭 필요합니다. 그 단점들을 이용해 장점을 만든 인스타 카트!! 아직도 개발 중이라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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