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변화로 보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뉴욕 부동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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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20년을 맞이하며 미국에서는 베이비붐 시대에 태어났던 세대(1946-1964)들은 현재 직장에서 은퇴 수순을 밟고 있거나 이미 은퇴를 하여 노후 준비에 접어들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점점 물러나며 밀레니얼 세대(1981-1996)가 사회의 중심이 되어 경제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고 전자기기나 시스템에 익숙한 Z세대(1997-2015)가 사회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러한 세대교체로 인해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부동산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오늘은 뉴욕의 생활문화와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기술의 발달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지금의 IT나 스마트 기능이 전무하던 시절, 음식이나 생활용품 등을 사려면 직접 매장에 방문해야 하고 피자나 배달이 가능한 매장 외에는 음식을 픽업해서 집으로 가져가는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시장이 들어서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매장이나 음식점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구매나 주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커머셜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온라인 이용자가 급증하며 온라인 수요가 커지자 오프라인 매장들은 대거 물러나기 시작하고 오히려 온라인 쇼핑몰 업체과 연계 물류시설 수요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빠른 배송 및 배달을 하기 위해 대도시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자 하는 커머셜 빌딩의 수요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복합시설 증가

편리한 것을 많이 선호하는 밀레니엄 세대는 지금 현재의 삶보다 더 편리한 삶을 추구합니다. 그런 이유로 맨해튼에는 대표적인 복합시설 2곳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허드슨 야드(Hudson Yards) 와 맨해튼 웨스트(Manhattan West) 입니다. 이 두 곳은 사무실 공간, 쇼핑센터, 아파트 및 음식점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복합단지입니다. 집에서 요리 해 먹는 것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즐비해 있으며, 출근을 하거나 쇼핑을 할 때 걸어다니며 구매 할 수 있고, 주변에 기타 편의시설도 모여 있다 보니 복합시설인 밀레니엄 세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소유보단 임대

현재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는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안정적인 생활을 바라보고 있어 집을 장만하는 것에 매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뉴욕의 부동산 침체기가 거의 없이 매년 상승하고 있고, 그 속도가 임금인상 속도보다 빨라 집을 소유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또 2008년 침체기를 겪으며 집을 소유하는 것보다 임대하는 비율이 크게 늘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보장이 가능하고, 수직 상승 중 인 미국 부동산 시장을 타깃으로 삶고 있습니다.

주택소유 ↓ 아파트 ↑

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60% 후반이었던 주택보유율이 최근에는 60%대 초반으로 떨어졌으며 이는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4인 가구가 많았던 베이비붐 세대는, 주택같은 주거 형태를 선호해 주택이 많이 있는 교외 지역에 거주하고 도시로 출근을 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세대가 바뀌며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큰 주택을 소유하는 것보다는 작고 관리하기 편한 아파트로 몰리고 있습니다. 아파트로 트렌드가 몰리는 이유는 물가 상승과 집값 상승으로 인해 줄어든 결혼율로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대게 대도시에 몰려있고, 출퇴근이 편리해 편리성과 빠른 접근성을 추구하는 밀레니엄 세대에 매우 적합한 주거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세대변화에 따른 트렌드 변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궁금하시거나 부동산 관련 문의는 하단에 코리니 버튼을 꼭!!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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