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베카] 뉴욕 대표 영화제, 트라이베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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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곳!

2002년 제 1회 개막으로 시작하여 2020년 제 18회 개막을 곧 앞두고 있는 이 영화제는 매년 4~5월 사이 뉴욕 트라이베카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9.11 테러로 인해 경제적으로나 사기면에서 침체된 트라이베카 지역의 재부흥을 위해 시작되었다. 제인 로즌솔, 로버트 드 니로, 크레이그 해콥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이 영화제는 매년 약 3백명만 규모의 참가인원을 끌어모으며, 6억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해 낸다.

2020 트라이베카 영화제 개막일?

2020년 트라이베카 영화제는 4월 15일 ~ 4월 26일 약 10일동안 개최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세계 각국의 핫한 셀럽들이 많이 모이는데 가끔 운이 좋으면 길이나 식당에서 이들을 마주칠 수도 있다고 한다! 현재 티켓도 판매중이니 이 기간에 뉴욕을 온다면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색다른 기회가 될 것 같다. 영화상영 뿐만 아니라 영화에 쓰여진 제품들, 소재들, 신기술 등 다양한 경험 또한 제공한다. 그 외에도 공연, 각종 이벤트등이 열리니 사전에 확인해보고 방문하도록 하자.

2013년에는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파괴적 혁신상”을 싸이가 수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작년 2018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는 여우주연상을 김보라 감독의 <벌새>의 여주인공인 박지후가 수상하는 등 한국 문화의 행보 또한 크게 인정받고 있다. 그 외에도 <벌새>는 트라이베카 영화제 국제경쟁 부분 대상, 촬영상 등을 휩쓸면서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만 3관왕에 오르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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