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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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는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메카입니다. 브로드웨이는 총 41개의 극장이 대표적으로 알라딘, 라이언 킹,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한 뮤지컬들이 현재 공연 중이거나 공연 대기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작품마다 입장료가 매우 다르고 언제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서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문화 생활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좋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코리니타임즈가 알려드리겠습니다.

1. Ticket Master

티켓마스터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연티켓예매 웹사이트 입니다. 티켓마스터는 각종 공연들과 날짜별로 티켓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데, 티켓마스터를 이용하는 이유는 매우 편리함도 있으면서 정상가보다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차이나냐고요? 한번 비교 해볼까요?

11월 27일지 티켓 가격

12월 3일지 티켓가격

뉴욕에서 공연하는 ‘Wicked’를 다른 날짜별로 비교해 봤는데요, 11월 27일은 평균 가격이 $200달러를 웃도는 반면, 12월 3일은 $100달러도 채 안된다는 사실!! 그리고 당일에 구매 시에는 더 저렴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언제 보는지에 크게 신경을 안쓰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옵션일거 같습니다. 티켓마스터 웹사이트주소는 https://www.ticketmaster.com/ 입니다.

2. Rush Ticket

러쉬 티켓은 공연이 있는 각 극장에서 당일 공연티켓을 선착순으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거의 모든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해당극장에 박스오피스가 열리기 전부터 줄을 섭니다. 평균적으로 티켓을 $40달러 내외로 팔며, 티켓평균가격이 $200달러 정도이니까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경쟁이 매우 심해 줄이 길면 못 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일찍 줄을 서서 기다린다면 티켓을 얻을 확률이 매우 높아 지겠죠?

3. TKTS 부스

TKTS는 타임스퀘어 빨간 계단 밑에 위치한 부스입니다. TKTS는 당일 공연의 남은 티켓들을 원래 가격의 50%까지 할인해서 판매합니다. 러쉬티켓과 다른점은 원하는 자리가 있으면 그 자리를 선택할 수 있고 앱을 통해 그날 할인이되는 공연들을 찾아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을 뽑자면 그 당일에 하는 공연만 구입할 수 있고 인기가 너무 많아 매진된 공연들은 리스트에 올라오지 않습니다. 리스트를 확인하고 직접 부스에 가면 더 다양한 티켓을 확인 할 수 있으니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www.tdf.org/showfinder

4. Lottery Ticket

한마디로 복권티켓입니다. 러쉬티켓을 구매하지 못했을 때 공연 2시간전에 자신의 이름을 써놓은 다음 당첨이 됐을 시 돈을 내고 입장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30달러에서 $40달러사이의 가격이고, 특히 유명한 공연들을 볼 때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복궐복이라는 슬픈사실! 하지만 당첨이 안되도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스탠딩 티켓인데요, 한번 알아볼까요?

5. Standing Ticket

스탠딩 티켓은 Lottery Ticket 당첨이 끝난 직후 매진이 되었을때 들어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미 매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꼭 꼭 봐야한다는 사람들에게는 스탠딩 티켓이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스탠딩 티켓은 말 그대로 서서 관람을 하는 것인데 비교적 좋은 위치에서 공연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가격이 $30달러 이하로 저렴하게 이용가능한데요, 단점이라면 3시간정도 되는 공연을 서서봐야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옵션들과는 다르게 좋은 위치에서 관람이 가능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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