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뉴욕시의 대처 및 반응

나날이 심각해지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뉴욕의 자세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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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이 전 세계에 확산되고 나서, 자가격리, 행사 취소, 심지어는 휴지 등을 사재기하는 예기치 못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뉴욕에서는 국회의원이 도시와 주 단위에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중대한 결정을 세웠다. 술집, 레스토랑, 영화관, 쇼핑몰, 피트니트센터 등 많은 공공장소를 폐쇄했다. 뉴욕의 공립학교는 4월 중순까지 문을 닫았다.

“사태가 더 나아지려면 아직 악화되어야 한다, “며 뉴욕 시장이 CNN에 나와 최근 발표하였다. 그는 산 프란시스코 락다운이 현재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3월 20일에 뉴욕은 락다운을 선포하여 22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식자재 가게, 약국, 주유소 등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비즈니스를 제외하고 문을 닫고 있다.

아래엔 뉴욕시가 현재 취한 조치 대한 내용이다.

뉴욕 내에 대규모 인원 모임 금지

뉴저지, 코네티컷, 펜실베이니아의 주지사들과 같이 50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였다. 위의 목표는 군중들을 밀집한 주들 내에서 자가격리를 시키기 위함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우리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맡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쿠오모 주지사는 우리 주뿐만 아니라 다른 밀접한 주들 역시 심각한 사태에 놓여있으며, 현재 우리 지역이 유일하게 인구밀도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상사태 선언

Bill de Blasio 시장은 지난 목요일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도시에 사람들을 줄이고 인구 밀집을 막기 위해 통행 금지령을 선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폰 알람을 수령하게끔 692 692 번호로 “COVID”라고 문자 보내는 것을 강조하였다.

MTA 소독

전에 하던 72시간마다 자주 사람들이 만지는 곳을 소독하는 수준이 아닌, 회전식 입출구, 표 판매기, 난간을 이틀에 한 번씩 소독하는 걸로 바꿨다. 기차는 72시간마다 소독한다.

관광사업 붕괴

자유의 여신상, 엘리스 아일랜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라카펠러 센터, 허드슨 야드 등 주요 관광지가 COVID-19에 의해 현재 문을 닫았다. 뉴욕에서 제일 큰 힐턴 미드타운 호텔을 포함해 호텔 역시 문을 닫는다. 이는 관광객들의 돈으로 먹고사는 도시의 경제에 큰 영향을 기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보 명령

7달이 걸렸던 대중의 지지를 받아 진행되었던 토지 사용 리뷰 절차가 현재 사태로 인해 유보되었다. 또한 모든 퇴거 명령들 역시 유보되었다. 또한 Queens Borough 총장 특별 선거 역시 현재 취소되었다. 다양한 이벤트들 역시 현재 취소되었으며, NBA를 비롯해 MLB나 NHL 경기 역시 연기되거나 유보되었다. 뉴욕시티 공원은 여전히 열고 있으나 High Line 공원을 비롯한 사립 공원은 현재 닫은 상태이다.

자택 근무

도시와 주에서 격려하는 자가격리를 위해 직원들을 자택 근무시키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그리고 3월 20일에 락다운이 선포되면서 불필요한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 직원들은 모두 집에서 근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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