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구매하지 않는 MZ 세대가 미래 부동산에 의미하는 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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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oe Taylor on Unsplash

경제 불황이 부동산 산업을 계속 강타함에 따라 부동산 개발 업체들은 신규 시장으로 떠오르는 “영구적 세입자” 시장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다.

포스트 브라더스의 CEO 이자 공동 설립자인 마이클 페스트롱크(Michael Pestronk)는 주택을 구입하는 대신 임대를 선택하는 미국인들의 선택에 의한 부동산 기회에 대해서 논의했다.

마이클 페스트롱크는 “대도시에서 두드러지는 문제는 매물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대도시에서는 첫 집 장만이라는 로맨스를 꿈꿀 수 없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가능한 거리에 지을 수 있는 땅조차 없죠”라고 설명했다.

그는 더 크고 더 나은 아파트가 대도시 거주자들의 유일한 첫 집 장만의 선택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영구적 세입자”들의 일부는 상류층 인구 통계에 속하며 세련된 미학 및 아동 친화적인 편의 시설을 갖춘 아파트 선택하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년 동안 대부분의 아파트들은 27세의 인구를 타깃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는 상류층에 속하는 “영구적 세입자”들은 4천 달러에서 8천 달러의 높은 월세를 지불하고 있지만 주택 소유 비용에 비해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이러한 건물들은 공실이 없고 특히 주택을 지을 수 토지 여유가 없으나, 프라임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늘 수요가 있습니다.”

그는 “이 시장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밀레니엄 세대가 이러한 고가의 임대 주택을 임대할 수 있을 정도의 나이와 소득 수준에 이르렀으며, 이전 세대들은 교외로 이사하고 집을 매입했지만 밀레니엄 세대들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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