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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니 채용] 뉴욕·뉴저지 부동산 에이전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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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니 부동산 자산관리팀에서 뉴욕·뉴저지 부동산 에이전트를 모집합니다.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부동산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싶으신가요?

뉴욕·뉴저지 부동산 에이전트로서 커리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으신가요?

뉴욕·뉴저지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은 한국인 고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싶으신가요?

코리니 부동산 자산관리팀의 에이전트 맴버가 되어 활동 영역을 넓혀가시기 바랍니다.

​코리니 자산관리팀은 뉴욕·뉴저지에서 경력을 쌓은 한인 부동산 전문가로 이루어진 부동산 투자 특수팀입니다. 현재 부동산 Salesperson 으로 활동 중이시라면  코리니 자산관리팀의 일원이 되어 뉴욕·뉴저지 부동산 마켓에서 활동 영역을 확장해보세요.

당신의 부동산 커리어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코리니는 한인 신뢰도 1위의 뉴욕·뉴저지 부동산 플랫폼과 부동산 중개인 에이전시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한국인 고객 리드를 에이전트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문 자산관리팀에 소속되어 에이전트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화된 활동 환경을 제공해드립니다. 

[모집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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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개요]

✅자산관리팀 세일즈:

◾ High Asset Client 투자 어카운트 관리

◾ 매물 투자 수익분석 및 시장분석

◾ 부동산 투자 전략 어드바이스 및 컨설팅

◾ 클라이언트 맞춤 매물 옵션 제공 및 쇼잉

✅자산관리팀 렌트:

◾ 고객 응대 및 쇼잉 스케줄 관리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 계약서 및 문서 작성 기술

◾ 시간 관리 능력 및 책임감

?뉴욕 또는 뉴저지 부동산 중개인 라이선스 보유 필수*

[지원 방법]

?이메일로 이력서 제출: [email protected]

[지원 과정]

이력서 제출 (이메일) > 서류검사 > 1차 인터뷰 (화상) > 2차 인터뷰 (대면) > 합격통보

[코리니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글로벌 경제의 중심 – 뉴욕에서 한인들을 위해 탄생한 코리니는 첫 뉴욕 부동산 플랫폼으로서 뉴욕 부동산 시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코리니가 집중하고 있는 뉴욕 부동산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아 한국인에게 접근이 쉽지 않았지만, 2017년 코리니 플랫폼 런칭을 시작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현직 한인 에이전트풀과 현지 은행, 변호사, 회계사와의 강력한 네트워크, 그리고 실시간 부동산 데이터 송출과 같은 최신 기술 및 자원을 바탕으로 방대한 미국과 한국의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고, 부동산 회사 최초로 뉴욕 맨해튼의 4 World Trade Center에 입점하여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매년 성장을 거두며 뉴욕 부동산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코리니는 외부 기관투자 유치 및 지속적인 부동산 세일즈를 기반으로 한 풍부한 재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리드 제공과 광고 지원이 포함된 코리니 에이전트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리니의 독보적인 행보로 한인 뉴욕 부동산 시장의 혁신에 함께하실 유망한 에이전트 분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지원해주세요!

브루클린의 93층 최고급 콘도 ‘9 디칼브 애비뉴’ 분양 시작 (ft. 9 Dekalb Avenue)

Image courtesy of JDS Development Group

브루클린의 초고층 타워의 콘도 분양이 지난 수요일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SHoP 건축사가 디자인한 1,066피트 높이 (총 93층)의 이 마천루는 9 Dekalb Avenue(디카브 애비뉴)에 위치해 있으며 총 150 세대의 콘도를 분양한다. 콘도는 53층부터 있으며 환상적인 전망을 제공한다. 각 세대는 스튜디오에서부터 침실 4개짜리 세대까지 다양하며 분양가는 87만 5천 달러부터 8백만 달러까지 책정되어 있다.

JDS 개발 그룹은 성명을 통해 “브루클린 타워는 건축물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우리는 이 타워가 최고의 건물이라고 자부합니다”라고 밝혔다.

브루클린 타워에는 400개의 임대 세대가 있으며 그중 30%는 지역 소득의 130%에 해당하는 소득 군 시민들에게 임대될 저렴한 임대 세대로 임대 자격 소득은 미혼의 경우 10만 8680달러, 4인 가족의 경우는 15만 5090달러이다. 올여름 임대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월 임대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브루클린 각 세대는 가초 스튜디오(Gachot Studios)가 디자인했으며 전망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다. 평온함과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의 각 유닛은 11피트 높이 천장과 유럽식 오크나무 바닥으로 마감되었다.

맞춤형 주방의 화강암 조리대와 검은색과 브론즈 색의 조화가 눈에 띄는 캐비닛이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냉장고, 가스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와 건조기를 포함한 최첨단 밀레(Meile) 제품이 갖춰져 있다.

욕실은 검은 화강암 카운터 탑과 세면대가 있으며 샤워실은 브레치아 카프리아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육각형 패턴의 화강암 대리석으로 마감되어 있다.

브루클린 타워에는 120,000 평방 피트의 편의 시설 공간과 100,000평방 피트 이상의 리테일 공간이 있다. 편의 시설로는 돔 수영장 (The Dome Pool), 테라스, 3개의 야외 수영장이 있으며 옥상에는 해먹 라운지, 야외 식사 공간, 바비큐 그릴, 라운지, 야외 샤워 등이 준비되어 있다.

타워의 66층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반려견 러닝 트랙이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 테이블 풋볼 코트가 있다. 야외 식자 및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공간은 88층에 위치해 있으며 라운지, 칵테일 바 등을 제공한다.

추가 편의 시설로는 풀사이드 라운지, 칵테일 바, 피트니스클럽, 바가 있는 영화관, 케이터링 키친과 프라이빗 다이닝 룸, 당구장, 회의실, 공동 작업 공간 등이 있으며 지상 편의 시설로는 24시간 도어맨, 발레파킹 서비스, 커피 스테이션, 라이드 셰어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다.

뉴욕에서 가장 많은 주택이 건설되는 지역은?

Photo by Santeri Liukkonen on Unsplash

주택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뉴욕시의 일부 지역에서만 신규 주택 건설이 이뤄지고 있다. 뉴욕 도시 계획 부는 시의회구역, 커뮤니티 및 5개 자치구에 걸쳐 새로운 주택 건설 허가 및 건설되는 위치를 보여주는 새로운 대형 지도 툴을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59개 커뮤니티에서 10개 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주택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신규 주택 개발은 브롱스 커뮤니티 지구 1,4,5,7, 브루클린 지구 1,2,5,8 그리고 퀸즈 지구 1,2에서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 51곳 시의회 선거구 중 시의회 8구역은 2023년 약 3,500 세대의 신규 주택이 완공되어 가장 많은 신규 건설이 이뤄졌으며, 어퍼 웨스트 사이드를 포함하는 카운슬 6지구는 단 38세대의 주택이 들어서면서 가장 적은 신규 개발이 이뤄졌다.

뉴욕 도시 계획 부는 시간 경과에 따른 자치구별 주택 개발 현황을 이번 신규 툴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번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5개 자치구 중 브롱스에서 가장 많은 신축 건물이 완공됐다.

퀸즈의 플러싱-윌렛 포인트는 가장 많은 신규 건축 허가를 받은 지역으로 지난해 1,136채에 해당하는 허가를 받았다.

도시 계획부에 따르면 2023년에는 27,980 새대의 새로운 주택이 공급됐으며 이는 2022년보다 약한 증가한 수치이다. 반대로 뉴욕시는 16,369건의 신규 건축 허가를 발행했으며, 이는 2016년 이래로 가장 낮은 수치이다.

신규 주택 개발 감소는 2022년 6월 세금 감면 프로그램의 만료와 함께 동시에 발생했다.


뉴욕은 421-a 만료를 대체하기 위한 신규 세금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주택 패키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패키지 법안은 2,370억 달러 규모의 저렴한 세대를 포함하는 주택 개발 장려를 위한 10년짜리 프로그램인 485-x를 포함하고 있다.

뉴욕 임대 부동산 성수기 앞두고 월세 신기록 세워

Photo by Gautam Krishnan on Unsplash

4월 뉴욕시 임대료가 신기록을 기록하면서 공급이 제한된 뉴욕 임대 부동산 시장의 부동산 시장의 성수기 시즌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맨해튼의 지난달 임대료 중간값은 4,250달러로 3월보다 3.7% 상승했으며, 9월 이후 가장 높은 임대료를 기록했다.

한편 뉴욕시의 임대 부동산 시장의 수요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수요 데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 42% 더 많은 임대 계약이 이뤄졌음을 보여줬으며, 계약 건수는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일반적으로 임대료는 봄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여름 최고치에 달한다. 지난해 7월에도 뉴욕 월세 중간값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했다.

공급 부족과 상대적으로 높은 모기지 금리로 인해 뉴욕의 렌트는 끊임없이 상승하고 있다. 30년 만기 모기지 이자율을 올해 대부분 7% 안팎을 맴돌고 있어 주택 매입 희망자들이 임대 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매매자들은 과거 자신들이 받았던 낮은 모기지 이자율을 고수하려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브루클린과 퀸즈 월세 시장도 비슷한 상황을 보여줬다. 두 자치구의 신규 임대 계약 렌트와 중간 임대료는 기록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브루클린의 평균 임대료는 3,600 달러였으며, 할인된 임대료를 포함한 임대 지표의 실제 임대료 중간값은 3,564달러였다.

퀸즈는 렌트는 3,244달러와 3,214달러를 기록하는 한편, 자치구 입찰 전쟁은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 A급 산업용 부동산 과잉 공급 위기

기사와는 무관한 사진, Photo by CHUTTERSNAP on Unsplash

뉴욕의 일부 A등급 오피스 빌딩도 세입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경우에는 품질의 문제가 아닌 소유주가 예비 세입자를 거부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솟는 임대료와 협소한 공간으로 악명이 높은 뉴욕 오피스 임대 시장은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공실률은 4.8%에 그치고 있다. 이는 지난 몇 년 간의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다.

CBRE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뉴욕에서는 110만 평방 피트의 오피스가 임대되면서 시장의 견고성을 보여줬다. 이 수치는 지난 3년간 평균보다 30만 평방피트 높은 수치이다. 하지만 공실률은 변화가 없었다.

산업용 부동산은 지난 4년간 시장의 흐름 그대로를 이어가 활발하지 않은 축에 속했다. 하지만 자산 군의 등락은 계속해서 거듭됐다.

코로나 초기 아마존과 같은 초대형 전자 상거래 기업은 온라인으로 이동한 쇼핑 패턴 방식으로 더 많은 산업용 부동산을 매입한 바 있다. 제3자 물류 기업들도 도시 전역의 산업용 부동산을 확보했다.

위와 같은 유형의 임차인들은 현대적인고 A급 레벨의 창고 및 거대한 공간을 요구한다.

또한 이러한 수요의 급증은 신규 개발 붐으로 이어졌다.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는 440만 평방피트 이상의 산업 공간이 조성될예정이다. 그중 대부분은 전자 상거래 기업과 제3자 물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용 부동산으로 A급 레벨의 부동산이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이러한 기업들의 수요가 악화되기 시작했다. 아마존만 해도 2022년 말과 2023년 미국 전역의 1,400만 평방 피트 이상의 창고 공간을 사용할 서브리스 임차인을 찾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뉴욕은 A급 산업용 부동산의 공급 과잉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CBRE는 신규 개발된 공실이 너무 많고 임차인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장은 당연히 임차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고 전했다.

440만 평방피트 규모의 개발 공간 중 현재까진 35%만이 사전 임대가 완료됐다. 이러한 산업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있지만수요의 시장 유입 속도는 느린 것으로 파악된다.

사무실 부동산과 달라 산업용 부동산 건물주는 100만 평방 피트 규모의 부동산을 나눠서 임대하기 어렵다. 이러할 경우 임차인이 물류 작업 문제와 하역장,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의 인프라 문제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 스튜디오와 같은 다른 목적으로 지어진 창고는 세입자를 찾는데 더 나은 상황에 있을 수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세심하게 건축된 신축 건물 중 가격이 적당하다면 소유주가 세입자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를 두고 있다.

뉴욕시 주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세제 혜택 포함된 법안 승인

Photo by Scott Graham on Unsplash

뉴욕 주 의회가 뉴욕의 주택 위기 해결을 위한 입법 패키지에 합의했다. 이번에 승인된 2,370억 달러 규모의 주 예산안에는 부동산 개발기업에 대한 세금 인센티브와 용적률 상한선 폐지 등 주 전역의 주택 부족 문제를 위한 새로운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세입자 보호를 위한‘정당한 사유’ 퇴거 제안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호쿨 뉴욕 주지사는 “뉴욕 시민들에게 주택 마련의 기회를 약속했고 이번 예산을 통해 현실화했다”라고 전했다.

485x 라 명명된 새로운 세금 감면 프로그램은 2022년 만료된 421a를 계승하는 10년 프로그램이다. 421a는 주거용 건물에 저렴한 세대를 포함하는 조건으로 부동산 개발 기업들에게 세금 면제 혜택을 제공했다.

한 보도에 따르면 485x 프로그램에서는 421a 프로그램에서 지역 중위 소득 130%의 소득을 올리는 가구를 위해 전체 세대의3 0%를 저렴한 주택으로 지정하는 충족 요건에서 최고 소득 조항이 삭제됐다.

이번 예산안에는 421a 프로그램의 부동산 개발 공사 기한을 2031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더 많은 저렴한 임대주택 건설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예산안은 또한 사무실을 저렴한 세대를 포함하는 아파트로 용도 변경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세금 인센티브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1960년 이후 처음으로 용적률 한도에 관한 내용이 철회됐다.

이번 예산안에는 지하 아파트를 합법화하기 위한 새로운 임시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이 임시 프로그램은 특정 지역에만 국한적으로 적용되며 총 15개 지구에서 시행된다.

임대료 인상이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세입자 권리도 법안에 포함되어 있다. 법안은 임대료인상은 10% 또는 인플레이션 더하기 5%를 넘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다. 임대료 인상이 그 기준을 초과하면 불합리 한 임대료인상으로 간주되어 법정에서 다뤄질 수 있다.

세입자 프로그램은 뉴욕시 세입자에게 바로 적용되며, 다른 지방 자치 단체는 이 프로그램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하지만이 법안은 2009년 이후 지어진 건물에 대해서는 해당 법안 내용을 30년 동안 면제하며, 건물주가 실거주하며 8세대가 넘지 않는 건물 그리고 10세대 이하의 건물을 소유하는 소유주들에게도 면제한다.

이번 예산안은 2019년 세입자 보호법을 개정해 임대료 안정화 대상 건물이 리모델링 후 임대료를 인상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있다. 건물 소유주는 리모델링 비용의 15,000 달러에서 최대 30,000 달러까지 회수할 수 있으며, 만약 25년 이상의 장기 세입자가 있었다면 그 한도는 50,000 달러까지 인상된다.

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큰 사회주의 단체인 미국 민주사회주의 뉴욕시 지부는 이번 법안의 내용을 비판했다.

그들은 “지난 5년간 우리는 수백만 명의 노동자와 뉴욕 시민들과 함게 임대료 인상과 임대 갱신 불가를 통한 비공식적 퇴거에 대한 방어를 제공하는 법안인 ‘정당한 사유 퇴거’를 위해 싸워왔다. 호쿨 주지사의 버전은 이름만 ‘정당한 사유 퇴거’로 뉴욕 부동산위원회와 탐욕스러운 건물주들이 입맛에 맞도록 되어있으며, 최소 300만 명의 세입자를 보호받지 못하게 하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호쿨 주시하는 또한 국유 부지에 최대 15,000 세대의 주택 건설을 위해 5억 달로의 자금을 확보했다. 개발 제안 부지로는 퀸즈의 크리드무어 정신의학 센터(Creedmoor Psychiatric Center) 캠퍼스가 포함되며, 이 캠퍼스는 2,800채가 넘는 주택, 녹지공간, 자전거 인프라 등을 갖춘 복합 용도 커뮤니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예산안에는 주정부가 최대 6억 5천만 달러의 재량 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주정부의 친 주택 커뮤니티 인증 요건이 포함되어 있다.

뉴욕 콘도 부동산 시장 안정화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Photo by Kevin Oetiker on Unsplash

2021년 최저 금리가 부동산 붐을 일으킨 시점, 맨해튼은 2016년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미분양 신규 콘도 숫자가 적었다. 현재, 모기지 금리 상승세가 여전함에도 불구하는 수요가 잇따라 맨해튼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물 설계가 좋고 가격만 좋다면 잘 팔리게 되어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매매 전문가들은 새 콘도 신규 분양 콘도 매물이 매각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파악해 시장에 얼마나 많은 새 콘도 매물이 남아있는지 판단한다. 맨해튼에서는 이 수치가 3.2년으로 적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가격 상한가를 막는 공급 과잉은 없지만, 입찰 전쟁과 가격 급등의 이탈 없이 구매자와 수요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규 콘도 매물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하지만 뉴욕의 신규 콘도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 사이에 존재하는 안정적인 균형은 영구적으로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콘도 부동산 시장의 수요가 좋은 이유는 수많은 소유주들이 값싼 모기지 이자율을 유지하기 위해 시장에 매물을 내놓지 않기 때문에 매입자들이 신규 매물 선택지만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기록적인 현금 거래가 이뤄지는 현상은 뉴욕 부동산 매입자들은 높은 모기지 금리에 걱정을 피하려고 하는 경향으로 보인다. 현재 금리 인하 전망은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매입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기는 하다.

현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건설 업체들이 건물을 지어야 하지만 현재 건설 업체들은 부동산 개발을 하기엔 많은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

부동산 전문가 조나단 밀러는 지금부터 3-4년 후에는 매물이 바닥나고 가격은 계속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신축 건물의 매물이 줄어드는 이유는 건설 비용 상승과 건설할 토지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코로나 이후 건설 비용은 25% 급등했으며, 운송 비용과 보험 비용도 모두 올라 건설 업계가 마주한 장애물은 쉽게 넘기가 어려울 것으로 평가된다.

부동산 개발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은 비단 주택 부동산 시장에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부동산 전문 기업 콜리어스에 따르면 이러한 둔화세는 뉴욕이 수백억 달러의 부동산 투자를 놓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콘도 매입자들은 여전히 맨해튼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회사 마켓프루프(Marketproof)에 따르면 지난 2월 맨해튼에서는 134채의 신규 콘도가 매매됐지만, 브루클린은 98채, 퀸즈는 27채에 불과했다.

그러나 맨해튼에서도 콘도 수요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소호 지역 콘도는 2개월치 매물이 남아있으며, 그리니치 빌리지는 5개월, 트라이베카는 15개월의 매물이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조적으로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는 7년 치 매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부동산 개발을 할 땅이 부족하지만 뉴욕시에는 여전히 신규 개발이 가능한 일부 땅이 남아있기는 하다.

토지 평가에 따르면 뉴욕시의 토지 가격은 2020년 급락했으며,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20-30% 낮다.

콘도 개발업체의 경우 값싼 토지 형태의 저비용 기반은 신규 개발을 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하지만 토지 소유주들이 땅을 팔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토지 매입을 위해서는 인센티브가 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은다. 또한 전문가들은 신규 개발 부지를 찾기가 어렵고, 설령 부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규모가 너무 작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콘도 개발을 막는 또 다른 요인으로는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현재 상황으로 소규모 개발은 자금 조달이 어렵다. 따라서 대규모 신규 콘도 개발은 이미 죽었다고 평가된다. 지난 10년 동안 대규모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가 매달 발표됐지만, 2024년에는 전무한 상황이다.

맨해튼에서는 단 6채의 건물이 신규 콘도 재고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향후 3년간 맨해튼에는 약 5,400 세대의 신규 매물이 시장에 유입될 예정이며, 2,500 세대는 이미 건설 중에 있다. 따라서 2027년까지 1년에서 2년 치의 매물이 남게 되는데 이 경우 시장이 매우 타이트 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350 파크 애비뉴 초대형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공개

350 파크 애비뉴 렌더링 이미지, Image courtesy of Foster + Partners.

350 파크 애비뉴(350 Park Avenue)에 위치한 Vornado-Rudin-Griffin 오피스 타워 개발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에릭 애덤스 시장은 한 비즈니스 행사에서 미드타운 이스트에 개발될 오피스 타워와 관련한 세부 사항과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내년 초에 공개 검토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타워는 62층 높이에 180만 평방 피트 규모로 건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170만 평방 피트로 계획됐었으나, 현재 기존 계획보다 11층 더 높게 건설될 예정이다.

Foster + Partners가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녹지 공간과 예술 전시 공간 그리고 12,500 평방 피트 규모의 공공 광장도 이번 개발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중앙홀은 공개 검토가 필요한 부분으로 공개 검토는 약 6-7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보네이도 리얼티 트러스트(Vornado Realty Trust)와 루딘(Rudin)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발을 위한 공중 개발권 획득을 위해 개발사들은 총 2억 4천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으며, 지난해 성 바르톨로메오 교회로부터 최대 25만 평방 피트 규모의 공중 개발권을 7,800만 달러에 매입하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개발사들은 뉴욕의 로마 가톨릭 대교구로부터 최대 525,000 평방 피트 규모의 공중 개발 권리를 1억 6,400만 달러에 매입하기로 지난 12월합의했다.

이번 오피스 타워 개발은 2032년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뉴욕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몇 안 되는 대규모 오피스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