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금리 부분적 하락하자 부동산 매입자 예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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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가 지난 몇 달 동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계속 진정되고 연준이 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연말까지 금리가 6%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모기지 금리가 낮다는 것은 부동산 매입자들이 다운페이먼트와 월 모기지 페이먼트를 동일하게 유지해 더 많은 대출을 확보할수 있음을 의미해 더 많은 주택 매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 10월과 3월 사이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7.6%에서 6.8%까지 하락했다. 같은 기간 도안 침실 1개 또는 2개짜리주택의 뉴욕 전체의 요구 매매가는 85만 달러로 나타났다. 모기지 금리가 0.8% 하락하면 20만 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보유한매입자의 구매력은 7만 1천 달러까지 늘어난다.

따라서 매입자들의 구매 가능한 주택 수가 7.4% 증가함을 의미한다. 더 많은 다운페이먼트를 보유한 사람들은 예산 내에서14.1% 더 높은 집을 볼 수 있으며, 더 비싼 동네의 선택권이 생긴다.

뉴욕 코압을 매입하려는 경우 매매가의 최소 20%는 현금으로 매입해야 하지만 콘도는 보다 유연하게 매입할 수 있다. 모기지에 의존해 주택을 매입하는 사람들은 매매가 대비 모기지 비율은 75%로 일반적 다운페이먼트는 25%로 나타났다. 모기지 금리가상승하고 매매가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뉴요커들의 모기지 의존도는 크게 하락했었다.

하지만 20% 이상의 다운페이먼트를 지불하면 금리를 더 낮출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대출 기관은 매입자들이 20% 미만의 다운페이먼트를 지불할 경우 모기지 보험을 추가로 요구해 월 지출 비용이 늘어나게 된다.

80만 달러의 주택을 매입하려는 경우 다운페이먼트를 25%를 내게 되면 7% 이자율로 계산하면 월 상환액은 3,992달러이며, 이와 같은 모기지를 받기 위해서는 총 연간 소득이 17만 불을 넘어야 한다. 동일한 모기지를 7.5%로 받을 경운 월 상환액은 203달러 증가한 4,195달러로 연간 총 소득이 약 17만 9천 달러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면 매입자들은 동일한 월 상환액을 유지하면서 더 큰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모기지 금리 변동으로 인한 예산 변화는 매입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부동산 매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스트리트이지의 데이터에 따르면 7%대의 모기지에 80만 달러의 예산과 25%의 다운페이먼트를 가진 매입자는 뉴욕 부동산 시장의 39%에 해당하는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 하지만 금리가 6%로 떨어지면 부동산 시장의 43%에 해당하는 부동산 매물에서 선택 가능해 선택권이 크게 개선된다.

하지만 이 기사에서 제시한 계산은 시장의 실제 요율과 월 예상 지불액은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매입자들의 좀 더 신중한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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