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랜드마크 그린-우드 공동묘지에 들어설 교육 웰컴 센터 렌더링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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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우드 세메터리 교육 웰컴 센터 렌더링 이미지, Image courtesy of Green-Wood Cemetery

브루클린의 유서 깊은 공동묘지 그린-우드 세메터리(Green-Wood Cemetery)에 신규 교육 웰컴 센터가 들어선다. 현재 건물 공사는 착공된 상태이다. 그린-우드 공동묘지 서쪽 경계를 따라 위치할 22,000제곱피트 규모의 센터는 사진과 유물 등의 영구적 컬렉션 그리고 학습 공간, 연구 센터 그리고 사무실 및 지역 사회단체를 위한 이벤트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그린-우드 세메터리 교육 웰컴 센터 렌더링 이미지, Image courtesy of Green-Wood Cemetery

교육 웰컴 센터 건축 제안은 2021년 그린-우드 공동묘지와 건축가 리서치 오피스(ARO)가 뉴욕시 랜드마크 보존 위원회에 건축 계획안을 제출하면서 처음 공개되었다. 신규로 오픈하는 센터는 749 Fifth Avenue에 위치한 랜드마크이자 빅토리아 시대 건물인 위어 그린 하우스(Weir Greenhouse) 복원과 개조 그리고 주변을 둘러쌀 L 모양의 건물 건축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그린-우드 세메터리 교육 웰컴 센터 렌더링 이미지, Image courtesy of Green-Wood Cemetery

위어 그린 하우스는 오리지널 간판, 돔형 지붕 및 장식용 창문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새 건물은 구리 지붕, 테라코타 외관, 블루스톤 벽돌 그리고 청동 창틀로 제작된 창문을 특징으로 한다.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는 “그린-우드 공동묘지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입니다. 새로운 교육 웰컴 센터는 방문객을 맞이하고 뉴욕 문화 기관 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랜드마크의 보존은 과거에 대한 우리의 이해, 현재에 대한 감사, 미래에 대한 우리의 비전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라고 전했다.

신축 건물은 뉴욕주 예술 위원회에서 200만 달러, 엠파이어 스테이트 개발에서 150만 달러, 주 의회에서 60만 달러 그리고 뉴욕 주에서 41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아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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